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8회기 42노회장·증경회장·임원 연석회의 개최

배만석 대표회장 “하나 되면 승리한다”… 42개 노회 연합과 북한선교 협력 다짐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6/06/01 [12:42]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8회기 42노회장·증경회장·임원 연석회의 개최

배만석 대표회장 “하나 되면 승리한다”… 42개 노회 연합과 북한선교 협력 다짐

리폼드뉴스 | 입력 : 2026/06/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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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61일 오전 1030분 경기도 의정부시 새생명교회에서 제38회기 42노회장·증경회장·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북지역 42개 노회 노회장들과 증경회장,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서북지역 노회의 연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연석회의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4:24)는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와 회무 순서로 이어졌다.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320나의 죄를 정케 하사’, 장로상임총무 현광욱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정신길 목사의 성경봉독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는 출애굽기 17:12절을 본문으로 하나 되면 승리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배 목사는 모세의 손을 붙들었던 아론과 훌의 협력을 예로 들며, 교회와 노회, 협의회의 사역도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세워갈 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42개 노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연합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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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격려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김용선 목사, 안명환 목사, 김선규 목사, 권순직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총회와 한국교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42개 노회, 북한선교와 북한선교위원회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이후 상임총무 김태영 목사가 광고를 전하고, 명예회장 정영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연석회의는 서기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함북노회장 강철훈 목사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서북지역장로협의회 대표회장 김성대 장로가 인사했으며, 서북지역장로협의회 임원 소개와 제38회기 임원 및 42개 노회 노회장 소개가 이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8회기 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사업계획도 보고됐다. 주요 사업은 수양회 분과, 체육위원회 분과, 북한선교위원회 분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수양회 분과는 김상윤 목사가 지도, 조대천 목사가 위원장, 김용배 목사가 부위원장, 한민수 목사가 총무,

 

장성우 목사가 서기, 김완겸 장로가 회계를 맡았다. 체육위원회 분과는 김동관 목사가 지도, 윤영민 목사가 위원장, 김성찬 목사가 부위원장, 김병오 목사가 총무, 박동구 목사가 서기, 김완겸 장로가 회계를 맡았다. 북한선교위원회 분과는 이은철 목사가 지도, 조영기 목사가 위원장, 김신근 목사와 이왕목 목사가 부위원장을 맡아 사역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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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총회 서북지역 공천위원회 조직도 보고됐다. 지도위원에는 명예회장 정영기 목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회계는 김완겸 장로가 맡았다. 임원진은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를 중심으로 명예회장 정영기 목사,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 장로상임회장 김성대 장로, 상임총무 김태영 목사, 장로상임총무 현광욱 장로, 서기 정여균 목사, 부서기 손대성 목사, 회록서기 정신길 목사, 부회록서기 이승준 목사, 회계 김완겸 장로, 부회계 김기현 장로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총회 경비와 노회장비 납부를 안내하고, 총회 총대 명찰 배정표 제출 등 총회 준비와 관련한 실무 사항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명찰을 반납하고 식사 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38회기를 맞은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올해 38주년을 기념하며, 42개 노회의 연합과 협력, 총회 섬김, 북한선교 사역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연석회의는 단순한 임원 모임을 넘어 서북지역 노회들이 한마음으로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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