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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8회기 42노회장·증경회장·임원 연석회의 개최배만석 대표회장 “하나 되면 승리한다”… 42개 노회 연합과 북한선교 협력 다짐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의정부시 새생명교회에서 제38회기 42노회장·증경회장·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북지역 42개 노회 노회장들과 증경회장,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서북지역 노회의 연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연석회의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4)는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와 회무 순서로 이어졌다.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장로상임총무 현광욱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정신길 목사의 성경봉독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는 출애굽기 17:12절을 본문으로 “하나 되면 승리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배 목사는 모세의 손을 붙들었던 아론과 훌의 협력을 예로 들며, 교회와 노회, 협의회의 사역도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세워갈 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42개 노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연합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석회의는 서기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함북노회장 강철훈 목사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서북지역장로협의회 대표회장 김성대 장로가 인사했으며, 서북지역장로협의회 임원 소개와 제38회기 임원 및 42개 노회 노회장 소개가 이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8회기 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사업계획도 보고됐다. 주요 사업은 수양회 분과, 체육위원회 분과, 북한선교위원회 분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수양회 분과는 김상윤 목사가 지도, 조대천 목사가 위원장, 김용배 목사가 부위원장, 한민수 목사가 총무,
장성우 목사가 서기, 김완겸 장로가 회계를 맡았다. 체육위원회 분과는 김동관 목사가 지도, 윤영민 목사가 위원장, 김성찬 목사가 부위원장, 김병오 목사가 총무, 박동구 목사가 서기, 김완겸 장로가 회계를 맡았다. 북한선교위원회 분과는 이은철 목사가 지도, 조영기 목사가 위원장, 김신근 목사와 이왕목 목사가 부위원장을 맡아 사역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총회 경비와 노회장비 납부를 안내하고, 총회 총대 명찰 배정표 제출 등 총회 준비와 관련한 실무 사항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명찰을 반납하고 식사 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제38회기를 맞은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올해 38주년을 기념하며, 42개 노회의 연합과 협력, 총회 섬김, 북한선교 사역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연석회의는 단순한 임원 모임을 넘어 서북지역 노회들이 한마음으로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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