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육부, 제57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일본에서 개최

2026년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와 하코네, 요코하마 일대에서 개최됐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26/05/26 [20:39]

총회 교육부, 제57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일본에서 개최

2026년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와 하코네, 요코하마 일대에서 개최됐다

소재열 | 입력 : 2026/05/26 [20:39]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교육부(부장 이경조 목사)가 주관한 제57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가 오는 20265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와 하코네, 요코하마 일대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교역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수양회는 일본 기독교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말씀과 기도, 부흥회와 강의를 통해 영적 재충전과 사명 회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모든 일정 속에 예배와 말씀 중심의 프로그램이 배치되어 교역자들의 연합과 영성 회복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양회 첫날인 26일 참가자들은 인천국제터미널과 부산국제터미널에서 각각 일본으로 출국한다. 인천 출발팀은 오전 755분 출발하며 약 2시간 40분이 소요되고, 부산 출발팀은 같은 시각 출발해 약 2시간 10분 만에 일본에 도착한다.

 

  이승희 목사 © 리폼드뉴스


일본 도착 후 참가자들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어 도쿄의 대표적 인공섬인 오다이바를 방문해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 해변공원 등을 탐방한다. 또한 최초의 한글 성서 번역자 이수정이 세례를 받은 역사적 장소인 시바교회를 방문하며 한국 기독교 초기 역사와 일본 선교의 연결고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에는 석식 후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에서 외부교회 예배를 드린다. 이어 진행되는 부흥회 1은 김호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며 김장교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는다. 이승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축도한다. 광고는 교육전도국장이 담당한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하코네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일본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을 체험하는 일정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아시노호수와 온천지대, 유황계곡과 화산지형 등을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쉼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아시호수 전망대와 바람의 언덕, 삼나무 숲길 등을 걸으며 교역자 간 친교를 나눈다.

 

중식으로는 하코네 지역 특색이 담긴 우동정식이 제공되며, 저녁에는 무제한 음료가 포함된 고기뷔페 식사가 마련된다. 저녁 시간에는 다시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에서 외부교회 예배가 진행된다.

 

이날 특별강의는 임계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장성태 목사가 기도한다. 박성규 총장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하며 한종근 목사가 축도한다. 이어 계속되는 부흥회 2는 최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상원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는다. 박윤성 목사가 설교하고 이형민 목사가 축도하며 광고는 교육전도국장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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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인 28일에는 오전예배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김호성 목사가 사회를 맡고 소치영 목사가 기도하며 김관선 목사가 설교한다. 윤삼윤 목사가 축도하고 광고는 교육전도국장이 맡는다.

 

예배 후 참가자들은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에서 외부교회 예배를 드린 뒤 일본 최대 항구 도시인 요코하마로 이동한다. 50분 이동 후 일본 최초의 개신교회로 알려진 카이간교회를 외관 탐방하며 일본 개신교 선교의 발자취를 살핀다. 이어 한글 성서가 최초로 인쇄된 장소로 알려진 미국성서공회 터를 방문해 한국 성경 번역과 출판 역사에 대해 돌아본다.

 

이어 야마시타 공원을 탐방하며 일본 최초의 임해공원의 풍경을 둘러보고, 의료선교사 햅번 선교사의 활동이 있었던 종흥사를 방문해 의료선교의 역사도 함께 살펴본다. 이후 다시 동경으로 이동해 한식 석식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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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에서 외부교회 예배를 드린다. 이날 밤 열리는 부흥회는 임계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성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는다. 김용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이두형 목사가 축도한다. 광고는 교육전도국장이 맡는다.

 

수양회 마지막 날인 29()에는 오전예배는 최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경석 목사가 기도한다. 김종원 목사가 설교하고 손성원 목사가 축도한다. 이어 교육부장 이정조 목사가 인사를 전하며 광고는 교육전도국장이 맡는다.

 

예배 후 참가자들은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에서 마지막 외부교회 예배를 드린 뒤 신도청사 전망대를 방문해 도쿄 시내 전경을 조망한다. 이후 면세점 쇼핑과 중식 일정이 이어진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 © 리폼드뉴스


일행 중 부산 참가자들은 나리타공항으로 이동한 뒤 오후 510분 부산으로 귀국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45분이 소요된다. 인천 참가자들은 YMCA를 방문해 일본 기독교인들의 활동 소개를 청취한 뒤 오후 625분 인천으로 출발하며 약 2시간 30분 후 귀국하게 된다.

   

이번 제57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는 일본 기독교 역사 현장 탐방과 예배, 강의, 부흥회, 교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교역자들이 영성과 사명을 재확인하며 연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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