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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법인 이사회, 총장 선출을 위한 정관 정비

신임 총장은 제22대 총장으로 하기로 결의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2/10/18 [18:23]

총신대 법인 이사회, 총장 선출을 위한 정관 정비

신임 총장은 제22대 총장으로 하기로 결의

리폼드뉴스 | 입력 : 2022/10/18 [18:23]

▲이재서 총장과 김기철 이사장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이사장 김기철 목사) 이사회는 1018일 오전 11시에 총신대학교 이사회실에서 2022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제22대 총신대 총장 선출을 위한 정관변경을 했다.

 

정관에 따라 소강석, 이규현, 이송, 정수경, 장창수 이사 등이 원격으로 참여하여 성수가 됐다.

 

총장 선출을 규정한 정관 제39조의3 ‘총장추천위원회의 규정을 개정했다. 본 규정은 임시 이사회 체제하에서 규정된 내용으로 이 규정을 그대로 원용하면서 일부를 개정했다.

 

또한 구체적인 추천위원회의 구성은 시행세칙으로 규정하기로 하였으며 시행세칙은 차기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정관개정위원회에 개정안을 심의한 결과 총장추천위원은 21명에서 23명으로 조정했다. 추가로 2명 증원은 신학대학원 동창회와 학생 대표인 통합대학학원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23명의 총장추천위원이 최종적으로 이사회에 후보 2인에서 3인을 추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정관 변경에 포함시켰다. 3명을 추천할 때에 득표순이 아닌 '무순위로 하기로 했다.

  

또한 역대 총장의 대수는 학제와 학교명칭이 변경될 때마다 제1대 학장, 1대 총장 순으로 대수가 이어져 온 혼란을 주었다. 이번 이사회에서 이를 통일하여 1901년부터의 역사적 연속성을 중시하는 차원에서 연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러한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제7대 이재서 총장은 제21대 총장이 되면 새롭게 선출될 신임 총장은 제22대 총장이 된다.

 

이사회는 정관변경 외에 2023학년 1학기에 신학과, 기독교철학 전공, 유야교육과 유아교육 전공, 교양교육원 융합소프트웨어 전공, 신학대학원 초대교회사와 한국교회사 전공,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설교학 전공 각 분야 1명씩 총 6명의 신규 전임교원을 초빙하기로 하고 지원 자격 조건을 검토하여 공고키로 했다.

 

아울러 신규 교원 임용과 관련된 규정 및 시행세칙을 정비하고 승진 및 재임용 등의 규정이 지나치게 엄격하여 우수한 교원 초빙을 목표로 규정을 정비키로 했다.

 

차기 이사회는 121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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