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개혁신학
성경해석/설교
총회통신
논단/논설
리폼드인터뷰
총신/인준대학
교회/인물/탐방
말씀사역원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
자유게시판
리폼드뉴스 후원
동영상게시판
교역자 청빙
교회 및 각종 행사
책 홍보
광고 및 공지
편집
2023.01.30 [11:53]
논단/논설
아! 전남노회가 이렇게 무너지게 할 수 없다
(리폼드뉴스) 일제 강점기인 '조선예수교장로회 제31회 총회'(1942)를 끝으로 폐쇄되었다. 전남노회 역시 폐쇄되고 1943년부터 일본기독교조선장로교단에 ...
소재열
| 2023.01.21 12:47
자유 민주주의 정당 대표자 선출, 자유 경쟁 보장돼야!
(리폼드뉴스)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었다. 청년 예수가 등장하여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과 같이 죄를 사하는 ...
소재열
| 2023.01.16 06:33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 한기총이 교단의 상급 단체 ‘법리 오해’
(리폼드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회원과 소속 교단, 단체에 대한 징계권의 일환으로 제명 및 이단으로 정죄하는 절차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
소재열
| 2023.01.14 08:18
한기총, "2022년 2차 실행위에서 이대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1부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회원 및 교단(단체) 제명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의 구성 ...
리폼드뉴스
| 2023.01.07 06:37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리폼드뉴스)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말씀이라는 믿음에 완전히 지배를 받아야 한다.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조로 하여 설립된 ...
리폼드뉴스
| 2023.01.02 11:34
오정현 목사 숭실대 이사장 취임, 선 해결해야 할 요건
(리폼드뉴스) 사랑의교회 담임인 오정현 목사가 지난 2022년 11월 24일에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법인이사회 제24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오정현 목 ...
리폼드뉴스
| 2022.12.22 14:40
원로 목사 추대 전 3년 동안 동역하는 부목사 신분, '후임목사 신분 아니다'
(리폼드뉴스) 제40회 총회인 1955년 4월 22일에 소집된 총회에서 헌법 정치편이 개정되었다. 이 총회는 4월 총회의 마지막이었다. 이듬해인 제41회 총회부터 ...
소재열
| 2022.12.21 23:45
궁예의 관심법에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한국교회
(리폼드뉴스) 왕건이 ‘고려’를 개국하기 전 궁예는 911년 국가적인 틀을 갖춘 태봉국이 철원으로 도읍을 옮겨 민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궁예는 ...
리폼드뉴스
| 2022.12.13 09:58
[논평] ‘대면예배 금지 취소 소송’ 승소
교회는 서울시를 상대로 대면예배 금지 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했고 승소하였다. 법원의 판결 취지는 종교 자유에 대한 본질적 부분을 침해했다는 것이 ...
김순종
| 2022.11.22 07:03
총회 실행위원회, 예산승인 및 집행 월권 "10억 원 집행 결의 위법성 논란"
총회실행위원회 뿐만 아니라 모든 회의체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소집하고는 그 결의의 적법성을 인정받지 못한다. 인정받지 못한다는 말은 법적으로 효 ...
리폼드뉴스
| 2022.11.08 05:27
1
2
3
4
5
6
7
8
9
10
63
한국교회법연구소 홍보 안내
교회재정 회계장부 법리 문제
성경 맥찾기(1) : 창세기편
포토
포토
포토
많이 본
뉴스
총신대 총장 후보 결정, 5인 중 2인 탈락자 결정 투표
[단상] 총신대 총장 선출, "총추위와 이사회에 기대를 건다"
목사 위임식 때 왜 사모가 선서하는가?
강남 구룡마을 화재로 안디옥선교교회당과 사택 전소,'도움의 손길 절실'
총신대 총장 후보 지원자 5인 발표, '총장 선출 방법에 관심 집중'
대법원 명성교회 사건, 법리검토 개시 ‘가치판단 아닌 법리판단’
아! 전남노회가 이렇게 무너지게 할 수 없다
[발행인 칼럼] 성경공부 열풍이 사라진지 오래, "설교의 원천이 변하고 있다"
작은교회, '예배당 및 부동산이 위험하다'
남태섭 목사,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관문 통과할 것인가?
논단/논설
많이 본 기사
1
아! 전남노회가 이렇게 무너지게 할 수 없다
2
자유 민주주의 정당 대표자 선출, 자유 경쟁 보장돼야!
3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 한기총이 교단의 상급 단체 ‘법리 오해’
4
한기총, "2022년 2차 실행위에서 이대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5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최신기사
[발행인 칼럼] 성경공부 열풍이 사라진지 오래, "설교의 원천이 변하고 있다"
한국교회법연구소 홍보 안내
[정규철 박사 대요리문답 강해 55] 심판 날
[김순정목사 설교] 공의의 하나님
[논문] 열왕기상과 구속역사에 관한 연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