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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22:22]
이석봉 목사 칼럼
하나님의 사람에게 시련은 양념이다
새해가 되었다. 무엇인가 새롭게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논한다. 문제는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냐 아니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냐 이다. 우리에게 ...
이석봉
| 2019.01.04 21:54
유혹하는 마귀의 전략을 조심하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
이석봉
| 2018.12.09 17:55
내 영혼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
서울에서 수원에 내려와 목회할 때 거의 매일 여러 가지 형편의 Homeless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동정을 구했다. 가난한 개척교회에서 일일이 그들의 요 ...
이석봉
| 2018.11.21 05:05
이석봉 목사, 베스트 요한계시록 출간 감사
이 책은 본래부터 수원노회 회원을 위해 제작 출판한 것입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의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신 ...
이석봉
| 2018.10.19 15:15
[이석봉 목사 칼럼] 성 총회는 성 총회다워야 한다
성 총회란 성스러운 모임으로 성찬식을 거쳐서 회무를 진행하지만 그동안 이전 총회는 어느 총회나 편향되고 고정된 관념과 사고로 정치적 폭풍에 바람 ...
이석봉
| 2018.09.16 18:12
목회자가 골프하는 것은 필수냐 선택이냐
요사이 잘 나가시는 목사님들은 물론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목사님들께서 골프를 하신단다. 건강을 위해서라고 한다. 성직자 목사의 신분으로서 꼭 골 ...
이석봉
| 2017.10.23 20:18
성직자가 타락하는 이유
기도는 회개이며 소원이고 맹세의 성질이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잘못된 사람은 뉘우치고 회개하여 바른 자리로 돌아선다. ...
이석봉
| 2017.10.19 16:44
영감님, 어르신, 님, 씨
사람을 호칭하는 예의에 있어서 동양사회는 서방 사회와 다른 점이 있다. 물론 서방사회에서도 어르신, 님, 선생님, 나리라는 뜻에서 "써"(Sir ...
이석봉
| 2017.10.13 15:39
하얀 마음 검은 마음
검은 마음은 사탄이 주는 마음이요 하얀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이다. 사탄은 항상 음모로 넘어뜨릴 상대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성령은 항상 보혜 ...
이석봉
| 2017.03.22 09:44
승려와 목사의 귀신 쫓는 축사(逐邪) 이해
한 때 불교의 승려가 귀신을 쫓는 장면을 보여준 일이 있다. 물론 기독교의 귀신 쫓는 장면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승려나 무당들은 일반적으로 악귀가 ...
이석봉
| 2017.02.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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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채택된 제105회 총회 회의록, 제106회 총회에서 수정돼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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