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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하나님의 통로가 된 사람들
하나님의 통로가 된 사람들은 고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로 삼은 사람들이다
기사입력: 2018/10/01 [13:2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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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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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신앙인이라면 가장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도 보면 아브라함이나 요셉, 다윗처럼 하나님의 통로가 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이 하나님의 통로가 되기까지는 많은 연단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음으로 좁은 길을 통과한 승리자들이었다.
 
 제2의 성경으로 불리는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은 가난한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다. 그런데 젊은 시절부터 그를 괴롭혀온 것이 있었다. 자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었다. 곁에서 젊은 아내가 그 두려움을 없애주려고 많은 애를 썼지만 그 아내마저도 세상을 떠났다. 번연은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영국정부는 허락 없이 설교하는 번연을 여러 차례 투옥시켰다. 처음에는 3개월 형을 받았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계속 설교하는 바람에 12년을 감옥에서 보내면서 늙어버렸다. 번연은 감옥살이를 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

감옥에서 천로역정을 쓴 것이다. 하나님의 통로가 된 사람들은 고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회로 삼은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느8:10)
 
설동욱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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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는 현재 서울 예정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서울기독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 겸임교수와 기독교치유상담교육연구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이시며,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며,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사역인 목회자자녀교육연구원 원장 및 서울예정재가복지센터 대표이다. 현재 목회자사모신문과 기독교가정신문의 발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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