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성탄절 아침에 '교회는 여전히 우리의 희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도 교회는 여전히 희망이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12/25 [08:27]

[발행인 칼럼] 성탄절 아침에 '교회는 여전히 우리의 희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도 교회는 여전히 희망이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12/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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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까지 확산하면서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많은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회는 여전히 희망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교회는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며 예배하는 곳이요, 성령이 임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성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된 그 자리에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이 충만하게 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시가 하나님의 성육신을 말하고 그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묵상하는 날이 전통적으로 지켜온 성탄절이다. 거룩한 탄생을 통해 하나님의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한다.

 

그리고 그 감사를 통해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는 결단과 결심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의 영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가능하며, 우리 성도들은 여기에 희망이 있다.

 

초기 우리 땅에 전해진 복음은 우리 민족에게 큰 희망이었으며, 위로의 복음이었다. 이 복음이 전해지면서 교회가 세워졌다. 교회가 믿어야 하는 하나님과 그 자녀들이 어떻게 신앙해야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신조로 확정했다. 그 신조가 대한예수교장로회 12 신조이다.

 

이 신조에서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2) 을 규정했다.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이다. 다음은 하나님의 본체(本體)에 세 위()가 계시니 성부, 성자, 성령이신데 이 세 위는 한 하나님이시라.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시다”(3) 하고 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제2조와 제3조에 규정한다. 문제는 이러한 하나님을 믿게 된 근거가 바로 제1조이다. 1조는 하나님에 대한 계시의 근거가 되는 신ㆍ구약 성경을 말한다.

 

신ㆍ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本分)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1)

 

한국 기독교회(개신교) 중에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신적 계시인 성경이 무너지면 우리가 믿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도 신앙도 무너진다. 성경의 권위, 정확무오한 성경관이 무너지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앙도 무너진다.

 

이런 의미에서 성탄절에 성경의 소중함과 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성육신인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인 성탄은 오늘도 우리에게 희망이요, 위로가 된다. 

 

성탄절을 통한 전해진 하나님의 복음이 초기 한국교회로부터 일제 강점기, 625의 전쟁 가운데서도 우리를 살리는 희망의 복음이었다. 이 복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만연한 이 시대에도 우리에게 여전히 위로가 된다. 이 복음을 우리의 이웃과 함께 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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