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총회6] 신학부 보고, WEA신학에 관한 연구 제104회 총회 결의를 유지키로

여성 강도권에 대해서는 현행(헌법)대로 유지하기로 결의하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9/13 [21:00]

[제106회 총회6] 신학부 보고, WEA신학에 관한 연구 제104회 총회 결의를 유지키로

여성 강도권에 대해서는 현행(헌법)대로 유지하기로 결의하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9/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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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그동안 WEA 교류 단절과 관련하여 치열한 논쟁이 있었다. 심지어 이러한 논쟁으로 교단이 분열될 정도로 치열했다.

 

제106회 총회는 교류단절 위원회의 보고는 정치부 보고와 병합하기로 했다. 병합된 정치부의 보고는 "WEA에 대한 명확한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결의를 유보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것을 권고함이 가한줄 아오며"라고 결의하여 종결됐다.

 

WEA의 신학 연구를 위임받은 총회 신학부는 아래와 같이 "WEA 신학 연구의 건은 제104회 총회 결의를 유지하기로 결의하다"라고 결의했다. 

 

제104회 총회 결의는 다음과 같다.

 

WEA가 우리 총회가 지켜오고 추구하는 신학적 입장과 크게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없어 교류단절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신학부 보고에 대하여 열띤 논쟁이 발생하니전자투표를 시행한 결과 신학부 보고에 대하여 찬성 537반대 448명으로 신학부 보고를 받기로 가결하다.

 

제105회 신학부 수임건에 대한 제106회 총회에 보고한 최종보고는 다음과 같다.

 

1. 소래노회가 헌의한 WEA신학에 관한 연구의 건은 이국진 목사, 이풍인 교수에게 연구수임을 맡겨 연구한 결과 WEA 신학 연구의 건은 제104회 총회 결의를 유지하기로 결의하다.

 

2. 동대전제일노회가 헌의한 일반적으로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로 시작하는데 주님으로 시작하는 것에 대한 신학적 해석요청의 건은 총신대 이풍인교수에게 연구수임을 맡겨 연구한 결과 주님으로 시작 하는 기도에 관해서는 주님, 예수님으로 기도하는 것은 가능하나 공적예배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로 기도를 시작하도록 가르치기로 결의하다.(마 6:9 ~ 13)

 

3. 제105회 총회에서 여성강도권에 대하여 신학부 보고와 정치부 보고가 서로 상충함으로 신학부에 1년 더 연구토록 한 결정에 대하여 정승원 교수, 임경근 교수, 신현철 목사, 박형대 교수에게 연구 수임을 맡겨 연구한 결과 여성 강도권에 대해서는 현행(헌법)대로 유지하기로 결의하다.

 

4. 전남노회 헌의안으로 급변하는 시대(코로나19 여파로 예배당에 모여 예배할 수 없는 여건이 되어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현실) 가운데 신학적으로 합당한 예배모범을 정비하기 위해서 예 배모범 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에 대한 연구와 합당한 예배모범을 제시하여 줄 것에 대한 건은 총신대 양현표 교수에게 연구수임을 맡겨 연구한 결과 온라인 비대면 예배에 관해서는 대면 예배 를 올바른 예배의 기본으로 하고 비상적 상황(가령 코로나 상황)에서는 제한적으로 비대면 예배를 활용할 수 있다고 결의하다.

 

5. 전남노회가 헌의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번역의 건은 제103회, 104회 결의대로 하기로 하다.

 

6. 남광주노회가 헌의한 성령강림주일 제정의 건은 103회 총회 결의대로 하기로 하다.

 

7. 한남노회, 한서노회가 헌의한 총신대학교 신학사상에 대한 조사처리 헌의의 건은 총신대학교의 재 발방지에 대한 처리방안(329P)을 제출받다.

 

8. 서울강남노회가 헌의한 메시아닉 쥬 단체의 사상에 대한 총회의 명확한 입장표명의 건은 제101회 결의대로 하기로 하다.

 

9. 알이랑 신학 조사의 건과 문동진 씨 신학과 신앙조사의 건은 이대위로 이첩하기로 하다.

 

10. 제105회 총회가 신학부의 청원을 받아 허락한 총회 신학정체성 선언문 작성은 신학부가 준비위 원회를 조직하고 8인의 연구위원들에게 예비연구를 수임하였다.

 

1) 김길성 교수 : 신앙고백서와 총회신학정체성 연구 <통합 교단의 신앙고백서 평가를 중심으로 비교>

2) 이상원 교수 : 개혁주의 윤리학의 관점에서 본 현대사회의 윤리적인 문제들 <동성애와 동성혼, 낙태, 시험관 수정, 줄기세포, 안락사, 인공지능> 신학부 보고❙355

 

3) 김요셉 교수 : 제네바에서 웨스트민스터까지 종교개혁 시대 이후 개혁파 신앙고백의 배경과 교회 이해>

4) 이풍인 교수 : 신약성경에 나타난 신앙고백들과 총회 신학정체성 연구 <바울서신을 중심으로>

5) 이상웅 교수 : 죽산 박형룡과 예장합동의 신학적 정체성

 

6) 임종구 교수 : 예장합동의 신학정체성연구 <기장 제6문서의 분석을 중심으로>

7) 김광열 교수 : 개혁신학의 성화론과 총회 신학정체성 연구 <총신의 성화론 논의를 중심으로> 8) 김성태 교수 : 예장 합동 총회의 교회 연합과 협력의 성경적 신학적 원리연구

 

위와 같은 신학부 보고에 총회 본회는 이를 승인하는 결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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