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제106회 총회3] 제106회 총회 1180명 총대 출석으로 개회총 157개 노회에서 목사 총대 638명, 장로 총대 542명 총 1180명의 총대가 참석하여 개회가 선언됐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교회 제106회 총회가 2021. 9. 13. 오후 2시 울산 우정교회(예동열 목사)에서 개막됐다. 우정교회를 비롯하여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태화교회(양성태 목사)에서 분산 개최됐다.
총 157개 노회 1582명 총대 중 목사 총대 638명, 장로 총대 542명 총 1180명의 총대가 참석하여 개회가 선언됐다.
개회 선언에 앞서 직전 제105회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 예배는 대표기도 송병원 장로(장로 부총회장), 성경봉독 정계규 목사(회록서기), 대암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직전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제104회 총회장인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사야 54:2-3절 말씀을 통해 "홀리 콘셉트, 글로벌 총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소 총회장은 "코로라19 확산으로 노력과 수고가 물거품이 되었다"며 힘든 1년 동안을 회고했다. 그리고 "정부에 순종만 한다고 지적하면 눈물로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진노를 풀어 달라고 기도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총회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섬겼으며, 통합된 연합기관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서 제105회 총회의 실적을 나열하면서 "하나님의 절대 은혜였다"라고 회고했다. "위대한 선진들의 노력을 이어받은 장자 교단으로 은혜로운 동행, 아름다운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