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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출마 예상자는 노병선 장로 (경기수원노회 오산비전교회)와 서기영 장로 (대전노회 대전남부교회) 등이다. 두 사람이 후보로 확정될 경우 양자 구도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총대경력 6회 이상이어야 한다. 그런데 노병선 장로는 제105회 총회까지 총대 경력은 6회이다. 문제는 105회 총회 총대 경력에 포함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6년 경력 요건에 충족되지 못하면 서기영 장로가 단독후보가 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노병선 장로의 총대 경력 6년의 요건에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105회 총회 총대는 6년 총대경력 요건을 포함할 수 없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노병선 장로 측에서 사전에 잡음을 없애기 위해 총회 임원회에 105회 총회 총대 경력이 장로부총회장 경력에 포함하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그러자 지난 29일 새에덴교회에서 소집된 총회임원회는 제105회 총회 총대는 경력에 포함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로써 장로부총회장 후보 자격 요건에 대한 경력 논의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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