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증경총회장 이성헌 목사 향년 97세로 소천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3/15 [08:15]

제73회 증경총회장 이성헌 목사 향년 97세로 소천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3/15 [08:15]

 

 

대구서문교회 원로목사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73회 총회(1988) 총회장을 역임한 이성헌 목사가 향년 97세의 일기로 지난 14(주일) 숙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다.

 

고 이성헌 목사는 19246월 울릉도에서 출생했다. 대구대학(영남대학교 전신) 졸업 후 감리교신학대학과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했다. 이 목사는 1957-1995년까지 45년간 대구서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그는 1970년대 어려운 총신의 시대에 실행이사와 전체이사회 이사장으로 섬겼으며,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대구신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였다.

 

고 이성헌 목사의 빈소는 대구시 중구 동산동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 201호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구서문교회 1층 두란노홀에 분향소를 별도로 마련했다.

 

입관예배는 315일 오후 2시이며, 교회장으로 거행하는 발인예배는 316() 오전 9시 대구서문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대구시 북구 태전동 대구서문교회 묘지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이상진 치과병원장, 이상훈 전 포스코건설 이사와 딸 이은영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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