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호남협의회, 민찬기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단일화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3/01 [12:01]

전국호남협의회, 민찬기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단일화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3/01 [12:01]

 

민찬기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산하 전국호남협의회(회장 오범열 목사) 실무회장단 및 임원 연석회의에서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민찬기 목사를 단일화 하기로 했다.

 

3월 1일 유성에서 모인 이날 연석회의에서 제106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의사를 밝힌 김상현 목사(목장교회, 수도노회, )와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서울북노회) 중에서 민찬기 목사로 단일화를 선언 했다.

 

▲ 좌로부터 권순웅 목사, 민찬기 목사(가나다순)  © 리폼드뉴스

 

금년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지역은 서울서북지역이다. 이미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평서노회)가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이다. 권순웅 목사는 영남출신이며, 김상현 목사와 민찬기 목사는 호남출신이다.

 

호남지역 출신의 후보가 2명일 경우 영남지역 출신의 권순웅 목사에게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호남협의회를 중심으로 호남지역 출신 후보 단일화를 꾸준히 요구했다. 이런 요구는 이번 전국호남협의회 실무회장단 및 임원 연석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단일화로 결정됐다. 

 

  © 리폼드뉴스

 

이같은 단일화 선언은 전국 호남협의회가 민찬기 목사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선언과 같다. 이제 제106회 총회는 서울서북지역의 후보군에서 권순웅 목사와 민찬기 목사의 양자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마 예상자는 이번 춘계 소속 노회에서 후보로 추천을 받아 등록한 후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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