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회의록 없이 정통성을 말할 것인가?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2/09 [11:33]

노회 회의록 없이 정통성을 말할 것인가?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2/09 [11:33]

 

 기독교조선장로교단 전남교구 회록 표지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가 1912년에 설립되었다. 최초로 설립된 총회 조직은 7개 노회로 구성되었다.

 

북평안노회, 남평안노회, 황해노회, 전라노회, 함경노회, 경상노회 등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로부터 7개 노회의 최초의 회의록이 존재한 노회가 있는 반면 유실된 노회들도 있다.

 

자신들의 노회 뿌리에 대한 기록과 이해 없이 오로지 정치교권에만 관심을 갖고 이런 곳에는 수천만 원, 수억 원을 집행하지만 정작 역사를 집대성 하는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역사에 대한 이런 무관심은 교회와 노회의 역사 기록인 회의록의 중요성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경우들이 많다. 공적이며, 객관적 기록을 담보할 수 있는 회의록은 교회와 노회의 정통성과 정체성의 근거가 된다.

 

원 노회는 물론 그 노회에서 분립된 노회는 과거 자신들의 기록과 교회, 노회를 위해서라도 원본이 아닌 사본일지라도 이를 확보하여 보존해야 한다.

 

나중에 이러한 회의록의 부존제로 역사의 확인과 기록을 정리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될 수도 있다. 회의록을 찾고 보존하는 일은 목회의 일부분으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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