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대원 원우회, 종전이사 후보추천 배제약속 이행하라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2/01 [23:12]

총신대 신대원 원우회, 종전이사 후보추천 배제약속 이행하라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2/01 [23:12]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가 2월 1일 정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개방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상현 목사)회의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원우회의 개방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과 관련하여 '종전이사 배제약속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합니다"라는 입장을 성명서 형태로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종전이사 배제약속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합니다.

 

21일 오늘 정이사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열렸다. 개방이사추천위원회는 총회 측 위원 3명과 현 총신대학교 관선이사 2명 총 5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위원회이다. 총회 측의 인사가 과반수가 넘기 때문에 총회가 원하는 추천후보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개방이사추천위원회는 지난 127일에도 한 차례 모임을 갖고 정이사 후보자 추천에 대한 안건으로 회의를 하였으나, 총회 측 위원과 관선이사 측 위원 간에 이견으로 한 차례 연기되어 21일에 재논의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도 총회 측과 관선이사 측 간에 이견으로 관선이사들이 회의 도중에 퇴장해 버렸다. 이에 총회 측 위원 3명만이 총신대학교 정이사 후보 8명을 선정하게 되었다.

 

오늘 개방이사추천위원회의 결과에 원우회는 실망을 감출 수가 없다. 원우회는 총회 측 위원들이 정이사로 추천한 명단에 총회가 추천하지 않겠다는 종전이사 포함되었다는 내용을 접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개방이사추천위원회의 총회 측 위원들은 총회가 대내외적으로 한 약속을 전면적으로 파기하게 되는 것이다. 총회장과 총회 임원회, 총신정상화추진위원회의 약속을 믿고 있던 학생들은 그야말로 배신감이 들 수밖에 없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이에 후보로 추천한 8인에 대해 명단을 공개할 것을 요청하며,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재논의 하여 김영우 목사를 조력했던 종전이사는 완전히 배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어떤 단체행동도 즉각 단행할 것이며, 이 모든 책임은 개방이사추천위원회와 이들을 선정한 총회에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회신학원 제39대 이음 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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