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어떤 목사든지 '지교회 회원 될 수 없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20/12/24 [05:26]

담임목사, 어떤 목사든지 '지교회 회원 될 수 없다'

소재열 | 입력 : 2020/12/24 [05:26]

  

 

 (리폼드뉴스“제236문 담임목사가 본 교회의 회원으로 등록되는가?

 

담임목사나 어떤 목사든지 본ㆍ지교회의 회원이 될 수 없다. 목사는 개교회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노회의 보호와 관할하에 있으므로 노회의 회원이다.”(J. A. 하지, 배광식 외 2인 옮김, 정치문답조례(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11, 236)

 

은퇴목사는 평신도가 아니므로 장로나 집사가 될 수 없다. 어떤 지교회의 무흠입교인으로 등록할 수 없다. 해당 교회의 내규에서 따라 출석위원으로 투표하는 것을 허락한다는 예외의 특권 외에는어떠한 경우라도 교회에서 투표권을 가질 수 없다.”(정치문답조례 제96)

 

박병진 목사가 역술한 정치문답조례84문에서는 위의 밑줄친 부분의 원문을 삭제했다.

 

그러므로 질서적인 면에서 당회나 공동의회가 그를 소송할 수 없다. 당회장은 오직 노회의 관할하에 있고, 노회만이 감독하거나 재판을 할 수 있다. 당회장이 목사라면 당회장이 당회에 소송하는 것은 질서에 맞지 않다. 당회장의 경우는 노회에서 다루어야 한다.”(정치문답조례 제222)

 
"...원로목사는 당회의 요청이 없으면 당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교회 내의 어떤 치리권도 가지지 못한다."(정치문답조례 제86문) 박병진 목사가 역술한 정치문답조례』는 제73문이다.
 
원로목사는 지교회 신자이기 때문에 공동의회 회원으로 의결권이 있다는 해석은 교회헌법에 역행한 유권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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