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30억 원 장학금 수령 공로자 감사패 전달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2/10 [18:58]

총신대, 30억 원 장학금 수령 공로자 감사패 전달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2/10 [18:58]

 

김한성 목사(총회서기, 성산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총장 이제서 교수)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양지캠퍼스 송전탑과 관련하여 30억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에 공로자에 대한 공로자 감사패 전달식이 10일 사당동 캠퍼스 종합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나19)으로 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김한성 목사(총회서기, 성산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나19)으로 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김한성 목사(총회서기, 성산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리폼드뉴스

 

양지캠퍼스의 송전탑 30억 원 관련 장학금을 수령해 갈 것을 요구하였으나 학교 측은 수령을 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당시 총신대 사태로 감사를 실시할 때 한전으로부터 30억 원을 받지 않는 것을 중대한 과실로 시정토록 지시했다.

 

그럼에도 학교 측인 신대원교무위원에서는 수령하지 않기로 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당시 제104회 총회 한 임원이 소멸시효 10년이 지나면 받을 수 없다며 김종준 총회장에게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김종준 총회장은 총장과 보직교수들에게 강력하게 30억 원을 수령 절차를 밟을 것을 지시했다. 이렇게 하여 학교 측은 2020년 4월 29일 장학기금지급청구 소송을 제기(접수)했다. © 리폼드뉴스

 

104회 총회 임원회는 2019117()에서 양지캠퍼스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임원회를 한 후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를 만났다.

 

이때 김종준 총회장은 총장과 보직교수들에게 강력하게 30억 원을 수령 절차를 위한 소송절차를 밟을 것을 지시했다. 이렇게 하여 학교 측은 2020년 4월 29일 장학기금지급청구 소송(접수)을 제기했다.

 

한전 측은 소멸시효 5년으로 종결된 사항으로 주장했다. 이는 장학금 30억 원의 지급건을 상사채권으로 이해한 결과였다. 그러나 학교측은 민사채권이라고 주장하며 소멸시효 10년을 주장했다.

 

  본안 소송  © 리폼드뉴스

 

  재판부의 강재 조정  © 리폼드뉴스

 

학교측이 장학기금지급청구의소(2020가합538914)를 2020년 4월 29일 제기하자 재판부는 2020. 7. 17.에 강제조정에서 장학금지급청구의소’(2020562123 강제조정)을 진행했다. 강제조정이 성립되어 20201014일에 확정되어 한전으로부터 2020111930억 원을 수령했다.

 

만약을 가정해 본다. 본안 소송을 진행하여 대법원에서 승소로 확정될 경우, 한전은 10년 동안 원금 30억 원과 법정 이사를 환산하면 100억 원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의미에서 한전의 실무를 이끌었던 인사들은 한전에 공을 세웠을 것이라는 접근이 무리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국전력공사는 30억 원의 장학금은 민사채권으로 소멸시효 10년이라는 법리에 합의조정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학교 측은 30억 원 장학금 수령 거부와 교육부이 감사, 그리고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제104회 총회 모 임원의 이같은 사실을 김종준 총회장에게 보고하여 이를 강력히 진행한 결과 오늘의 결과가 있었다.  © 리폼드뉴스

 

그러나 여기서 김한성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 한전 측 인사에 의해 계속 소송을 진행하지 않고 조정하는 데 일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학교는 이런 이유로 김한성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학교 측은 30억 원 장학금 수령 거부와 교육부이 감사, 그리고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제104회 총회 모 임원이 이같은 사실을 김종준 총회장에게 보고하여 이를 강력히 진행한 결과 오늘의 결과가 있었다.

 

2020년 4월 29일에 접수한 본안소송과 강제조정인 2020월 7월 17일에 접수하여 진행된 소송은 제104회기 총회 기간에 진행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줄수 없는 돈을 절대 주지는 않는다. 한전은 법원 소송에 의해 30억 원을 지급했고 총신대는 이를 수령했다.

 

▲ 한국전력공사는 장학금 30억원을 총신대학교에 전달했다.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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