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수 장로 선거 관련 소송 합의 취하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2/01 [12:24]

양성수 장로 선거 관련 소송 합의 취하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2/01 [12:24]

 

제105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하었으나 본회 선거 직전에 두 사람이 후보직에서 박탁당했다. 그러나 본회에서 법을 잠재하고 두 사람을 현장에서 다시 후보로 확정하여 투표에 들어 갔으나 송병원 장로가 당선됐다. 그러나 양성수 장로는 이에 불복하여 총회임원회에 이의제기를 하고 법원에 가처분 소송을 신청했으나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에서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양성수 장로가 선거에 불복하여 총회임원에서 이의제기를 함과 동시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 11월 30일에 양성수 장로와 총회임원회 중재를 위한 소위원회와 만나 조건 없이 총회 임원회와 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양 장로가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소송의 담당한 재판장이 화해를 주선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양 장로는 "제105회 총회에서 선거와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렸다"며 "앞으로 이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후보 출마 당시 납부한 발전기금에 대한 반납 이야기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역시 포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104회기 선거관리위원회와의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제105회 총회에서 시행된 선거와 관련한 잡음은 더 이상 제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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