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위, 총신대 정상화 추진 위해 청문 실시

소재열 | 기사입력 2020/11/24 [11:39]

사분위, 총신대 정상화 추진 위해 청문 실시

소재열 | 입력 : 2020/11/24 [11:39]

 


[리폼드뉴스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경춘, 사분위)는 지난 23일 정례회의를 통해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의 정상화 추진를 위해 12월 21일 정례회의 때에 청문을 실시하기도 했다.

 

청문대상자는 학생대표 2인(총학생회 대표, 신학대학원 원우회 대표 각 1인), 총신대 총장, 대학평의원회 의장, 총회 대표 2인, 전·현직이사협의체 대표 2인이다. 현직 이사협의체에는 임시이사는 제외된다.

 

이로써 금년에는 정상화가 불가능하게 됐다. 현 총신대학교 임시(관선) 이사 임기는 이사 8명은 2021. 3. 22.까지, 이사 2명은 2021. 6. 10.까지이다. 내년 3월 전에 장상화가 이루질 수 없을 경우 임시이사를 다시 선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관할청인 교육부로부터 정상화 추진계획안을 회의 당일에 사분위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할청으로부터 추진계획안을 받은 사분위는 심의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해당 학교법인의 임직원, 해당 학교법인이 설치·경영하는 학교의 교직원, 관할청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 등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12월 21일 청문을 실시하게 됐다.

   

1221일에 이해관계인 등의 출석을 요청하여 청문을 실시하여 어떤 결론이 나올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청문회시 어떤 의견을 내놓을 것인지 여부에 따라 정상화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고 길어질 수도 있다. 적어도 2021년 2월 이후에야 정상화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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