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교회 한서노회 가입과 이문장 목사 교단복귀 허락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1/18 [15:07]

두레교회 한서노회 가입과 이문장 목사 교단복귀 허락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1/18 [15:07]

  

▲ 이문장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가 본 교단을 떠난 후 원래 소속인 강남노회에 복귀를 허락받고 한서노회로 이명을 허락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강남노회(노회장 장홍기 목사)18일 제90회 제1차 임시회를 소집하여 이같이 결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소속된 목사가 소속노회로부터 제명이나 면직처분을 받은 후 본 교단으로 다시 복귀할 때에 원 소속노회로만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총회 결의이다.

 

이같은 총회 결의에 따라 예장통합교단 소속이었던 두레교회가 교단을 탈퇴한 후 독립교단에 가입하였다. 독립교단에 소속된 두레교회는 공동의회를 통하여 예장합동 교단인 한서노회에 가입하기로 결의했다.

 

▲ 두레교회 표지석  © 리폼드뉴스

 

한서노회는 두레교회의 교단가입을 허락했다. 대신 담임인 이문장 목사는 원 노회인 강남노회에 복귀와 이명절차를 거친 후 두레교회 가입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이같은 원칙에 따라 강남노회에서 제명된 이문장 목사는 18일 강남노회 임시회에서 복귀하는 절차를 거쳐 예장합동 교단의 소속신분을 회복했다. 신분이 회복된 다음 한서노회로 이명했다.

 

한서노회는 이문장 목사의 이명을 받고 두레교회 위임목사와 소속 장로들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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