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사는 시무목사 노회 정회원, 더 이상 논란 없어야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1/06 [15:54]

부목사는 시무목사 노회 정회원, 더 이상 논란 없어야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1/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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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일부 노회에서 부목사가 노회 정회원인가, 아니냐에 대한 논란으로 분쟁이 있었다. 이 문제가 총회 재판국에까지 이첩되어 부목사는 노회 정회원이다라는 핀결이 있었으며, 총회는 이를 채용했다.

 

96회 총회에서는 분명하게 이를 유권해석으로 확정하기도 했다.

 

서대전노회장 김성호 씨가 헌의한 부목사를 노회상에서 정회원으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총회의 지도 요청의 건은 계속 부목사 청빙 청원을 한 부목사이면 시무목사이므로 정회원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가결하다.

 

전국 노회는 교회(장로회) 헌법을 동일하게 적용하여 운영해야 한다. 그런데 일부 노회, 일부 법통들이 부목사는 정회원이 아니라고 고집하며, 노회 정기회에서 회원 호명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제96회 총회 결의위반이다. 이는 중대한 문제로 목사임직시 헌법을 정당한 것으로 선서를 하기까지 했다.

 

헌법 유권해석권을 갖고 있는 총회가 부목사가 시무목사에 해당되며, 노회정회원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니라고 주장한 행위는 총회결의 위반인 동시에 목사임직시 선서한 선서위반이기도 하다.

 

총회는 부목사 역시 시무목사이며, 노회 정회원이라고 했다. 더 이상 논란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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