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이상원 교수 교원소청심사 청구 기각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1/05 [19:09]

총신대 이상원 교수 교원소청심사 청구 기각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1/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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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교수) 이상원 교수가 자신을 해임한 법인 이사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교원소청 심사를 청구하였으나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원 교수는 해임에 대해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하지 않고 곧바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를 상대로 해임효력정지등가처분 소송(2020카합21135)을 제기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권자가 채무자의 교수의 직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는 결정처분을 내려 이상원 교수의 손을 들어줬다.

 

학교법인은 이에 불복하여 가처분이의신청(2020카합21557)을 제기했으나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 10.12.에 원결정 인가하여 이상원 교수 손을 들어준바 있다.

 

그러나 학교법인은 지난 1020일 이에 불복하여 다시 즉시 항고장을 제출하였으며, 1027일에는 항고이유서를 제출했다.

 

이상원 교수는 강의 시간에 발언한 내용으로 문제가 되어 법인 이사회로부터 해임에 대한 징계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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