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각종 행사, 코로나 확진 판정자 접촉으로 비상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1/04 [20:28]

총회 각종 행사, 코로나 확진 판정자 접촉으로 비상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1/04 [20:28]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남아무개 목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그와 접촉한 인사들의 동선을 추적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로써 1110일 진행하기로 한 총회장 총무 이취임감사예배와 제105회기 제1차 실행위원회의 모임이 무기한 연기됐다. 그리고 4일에 갖기로 한 총회 본부 직원 수련회 역시 무기한 연기됐다.

 

양성판정을 받은 남아무개 목사는 지난 1029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합동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참석했다.

 

그리고 1030일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회에 참석하였으며, 학교에서 관계자들과 접촉함에 따라 검사와 접촉자들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한 총신대 신대원 제79회 동창회 모임에서 접촉자들에 대한 동선파악과 총회준비위원회의 해단식에 참석한 접촉자에 대한 동선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기관이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던 합동감사예배 당시 현장 CCTV을 통해 동선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아무개 목사와 직접 접촉한 자들은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며, 이미 음성판정으로 검사를 받은 자들 역시 시기적으로 확진 판정으로 전환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117일에 있을 울산 대암교회에서 배광식 목사의 부총회장 취임 및 임직식에서 설교를 맡은 소강석 목사는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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