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 선거 탈락자와 돈 흥정 논의 중단하라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0/29 [17:32]

총회임원 선거 탈락자와 돈 흥정 논의 중단하라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0/29 [17:32]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가 파한 이후에 총회임원 선거에서 탈락한 자들이 법정 소송을 막기 위해 선거비용과 변호사비를 보전해 주는 조건으로 흥정한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 단순 소문이기를 바랄 뿐이다.

 

심지어 1억 원 이상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선거에서 깨끗하게 패했으면 이를 인정하고 승복하는 것이 미덕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는 어떤 특별한 하자가 있을 경우, 절차에 따라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

 

총회 내부적인 결정에 불복할 경우 법원 소송으로 가면 된다. 그러나 이미 후보 서류를 제출할 당시에 부제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법원 소송으로 가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선거비용과 선거운동자금을 보전해 주는 일들은 피차 망하게 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이런 문제에 총회 돈을 사용해서도 아니 되지만 돈 많은 개인들이 제공해서도 안된다.

 

과거에 총회결의 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 이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총회가 일정을 비용을 지불하는 불법 사례가 있었다.  이런 일들이 학습되어 오늘날도 임원후보에 탈락한 일부 인사들이 소송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전적 보상을 요구 등을 흥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무엇이 무서워 소송하는 것을 겁내는가? 소송을 하겠다면 하라고 해야 한다. 그 소송이 그 사람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 우리 총회가 언제부터 이런 식이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교인들의 피눈물과 같은 헌금으로 이루어진 재정을 그렇게 흥청망청 사용하겠다는 것은 교회 본질과 종교개혁에 반한 행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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