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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총회가 임박한 시기에 송병원 장로 측에서도 양성수 장로에 대한 고발장이 선관위에 접수됐다. 이에 선관위는 양성수 장로도 타락시켰다.
선관위는 본회에 두 후보가 후보직에서 탈락되어 후보가 없다고 보고했다. 후보는 현장에서 서울서북지역 협의회에서 후보 추천을 받아 본회에서 투표를 하여야 하는데 본회에서 추천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 서북지역협의회 총대들이 현실적으로 한자리에 모일 수 없다는 이유로 법을 잠재하고 총회장에 당선된 소강석 목사가 법을 잠재하고 두 사람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합의 각서를 쓰고 두 사람을 후보로 하여 투표하기로 제안했다.
본회는 이 제안이 받아들여져서 투표에 붙여 송병원 장로 793표, 양성수 장로는 562표를 얻어 송병원 장로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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