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선교 130주년 기념 맞는 부울경교직자협의회 하기수양회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8/14 [00:47]

부산경남선교 130주년 기념 맞는 부울경교직자협의회 하기수양회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8/14 [00:47]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소속 부산, 울산, 경남 교직자 협의회(대표회장 이진철 목사) 하기수양회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주 코로롱호텔에서 진행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부산경남선교 130주년 기념의 해에 진행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개회 예배는요즘 각종 행사의 단골 강사인 민찬기 목사와 저녁 저녁집회는 권순웅 목사가 맡았으며, 폐회예배는 한기승 목사가 맡았다.

 

 

총회는 지역안배 인사정책을 펴면서 각 지역순환지역에 따라 총회임원을 선출한다. 총회의 한 축은 '영남지역'이다. 영남이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일컫는 말이다. 경남과 경북은 총회의 한 축으로 충실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경남은 부산과 더불어, 경북은 대구와 더불어 단체를 구성하여 연합활동을 한다. 그러나 부산경남은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으로 하여 교직자 협의회를 구성했다. 하나의 단체로 단일화 했다. 그러나 대구 경북은 이원화되어 대구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곽양구 목사)와 경북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임병재 목사)로 연합활동을 해 왔다.

 

 

총회에서 3개 교직자협의회 중심으로 영남 지분을 갖고 섬겨왔다. 그런데 3개 협의회 외에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모두를 하나로 아우르는 영남협의회(대표회장 이승희 목사)가 있다. 또한 본 교단 전국적인 영남인 중심의 연합체인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전승덕 목사)가 있고, 서울과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있다.

 

1889년 호주 빅토리아 장로교 선교부 소속의 데이비스 선교사가 입국하여 서울에서 5개월 동안 적응훈련을 가진 다음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서 사역하겠다"며 1890년 3월 14일에 도보로 20일간 부산에 도착하였으나 도착 다음날 무리한 여행으로 폐렴과 천연두로 1890년 4월 5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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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장로교선교회에서는 서울선교부 외에 선교부 확장을 위하여 북쪽에는 평양선교부를 남쪽에는 부산선교부를 개설하여 복음을 전했다. 부산은 숭실대학교 전신은 숭실학교를 설립한 베어드 선교사가 부산 선교부 책임자로 파송하여 1892년 부산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대구선교부는 부산선교부 이후 5년 이후의 일이다. 부산경남선교는 공식적으로 지금으로부터 꼭 130년이 되었다. ㅇ런 뜻깊은 해에 부산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소속한 '부울경 교직자'들이 수양회를 가졌다.

 

 

초기 선교사들은 죽음을 무릎쓰고 부산경남지역에 복음을 전했다. 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였다. 가는 곳곳마다, 사경회와 각종 집회는 언제나 성경을 가르쳤다. 이렇게 하여 130년 동안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교회는 부흥했다. 후대가 이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도리가 아닌 것 같다.

 

130년이 지난 2020년 부울경교직자협의회 하기수양회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순서지 및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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