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신대원 제84회 동창회 정기총회 성료

신임 회장에 한창호 목사 선출, 이단단체 가입자, 회원자격 정지키로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5/25 [23:31]

총신대신대원 제84회 동창회 정기총회 성료

신임 회장에 한창호 목사 선출, 이단단체 가입자, 회원자격 정지키로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5/25 [23:31]

 

제84회 동창회 정기총회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84회 동창회가 수원 온사랑교회(한창호 목사)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갖고 한창호 목사를 동창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1부 개회예배는 부회장인 한창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정연두 목사(부회장, 귀여리교회)의 대표기도 후 회장인 이동호 목사(모현소망교회)는 요한복음 17:11-15절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3가지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증경회장 김종원 목사(포곡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2부 회무순서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서기보고, 회계보고, 총무사업보고, 회칙 개정, 임원선거, 신신구임원교체, 신안건 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칙 개정에서 회원의 자격 규정에서 "총회에서 이단으로 결의한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한 사람은 동창회 회원의 자격을 정지한다"는 내용을 삽입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신임 한창호 목사  © 리폼드뉴스

 

임원선거에서는 '증경회장 전형위원회'에서 추천한 한창호 목사를 회장으로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나머지 임원진을 구성했다.

 

마지막 신안건 토의에서 제84회 명의로 모 일간지에 게재된 광고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제84회 총회나 임원회, 회장의 허락없이 나간 광고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 신임 회장은 "한 회원이 그 동창에 대해서 아픈 마음을 가지고 저돌적인 기질로 [광고를] 해버렸다"고 했다.

 

그리고 "본인이 먼저 회장과 동창회에 사과하고 본인이 사과하기 위해서 동창회에 참석하였다"고 언급하면서 "이미 사과를 했으므로 다시는 제84회 동창회 이름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거나 또 그렇게 하지 않기로 약속했으니 우리가 여기서 이를 받자"고 제안했다.

 

신임 회장인 한창호 목사는 이미 사과를 받았으므로 모 일간지에 나간 광고 사건은 현 상태 그대로를 인정하는 등의 추인결의를 하므로 종결하기로 가결했다. 

 

3부 순서는 이, 취임식 순서로 증경회장 안창현 목사의 기도와 증경회장 김영인 목사의 축사로 진행됐다. 꽃다발 수여와 감사패 전달, 전임 회장의 이임사와 신임 회장의 취임감사가 있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PHOTO News
메인사진
교회 표준 회의법 제1강
메인사진
[신간] 교회 표준 회의법, 회의록 작성 실제
메인사진
항존직(목사 장로 집사)의 필독서, 교단헌법 해설집(예장합동)
메인사진
[신간] 예장합동 헌법, 권징조례 해설집 출간
메인사진
예장합동, 항존직 만70세 유권해석 혼란 없어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