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첫 사무총장에 이은철 목사 임명

8월 1일자로 임명, 총회 본부 행정과 살림을 관장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5/11 [19:49]

총회 첫 사무총장에 이은철 목사 임명

8월 1일자로 임명, 총회 본부 행정과 살림을 관장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5/11 [19:49]

 

▲ 이은철 목사  © 리폼드뉴스

 

104회 총회 결의에 따라 총회 본부 첫 사무총장에 이은철 목사(서강노회, 임마누엘교회)로 결정됐다.

 

총회 임원회는 총회임원회 소위원회인 사무총장추천위원회(위원장 정창수 목사)가 최종 2인 후보인 이은철 목사와 조기산 목사를 천거하자 이 중에 이은철 목사를 초대 사무총장직에 임명했다.

 

이은철 목사는 강화 임마누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숭실대학교 상담대학원을 거쳐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서노회장, 서한서노회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회선거관리위원장, 재경호남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104회 총회 결의에 따라 총회의 대외적인 업무는 총무가 전담하고 그동안 총무가 담당했던 대내적인 업무는 사무총장이 전담하도록 하는 형식의 구조 조정안이었다.

 

총회는 임원회에 총회 복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하였으며임원회에서는 이같은 총회 결의에 따라 총무와 사무총장의 직제와 관련한 내규를 정비했다.

 

정비된 내규에 의해 후보를 공고하자 10명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나 추천위는 4인으로 압축하고 10일 오전에 최종적으로 이은철 목사와 조기산 목사 2인으로 확정하여 총회 임원회와 총회장에게 보고했다.

 

총회장은 최종 2인 중에 한 사람을 총회장이 임명하도록 돼 있으나 최종 임명권을 목사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와 장로 부총회장인 윤선율 장로와 합의하여 추대키로 제안 했다.

 

이에 따라 3인은 자리를 이석하여 별도의 모임을 갖고 사무총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은철 목사와 조기산 목사 중에 이은철 목사로 합의하여 추대하는 형식으로 확정했다.

 

이은철 목사는 총회 총무로 출마하려고 하였으나 사무총장직에 출마하여 첫 사무총장직의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은철 목사는 소감으로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총회 임원회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기도하면서 사무총장의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 목사는 총회 본부 행정은 전국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전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봉사의 직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철 목사는 81일부터 직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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