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 총연합회 현 시국에 대한 성명서 발표

정통교회를 대상으로 일방적이고 강압적 행정에 대해 큰 우려 제기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4/10 [11:57]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 총연합회 현 시국에 대한 성명서 발표

정통교회를 대상으로 일방적이고 강압적 행정에 대해 큰 우려 제기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4/10 [11:57]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지난 9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코로나19 사태와 415선거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연합회는 성명서 취지문을 통해 최근 한국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아픔과 혼돈속에서 역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초기 대응의 부실과 사이비 신천지로 인한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은 대한민국을 사회적, 경제적, 외교적, 정서적, 영적인 면에 어려움에 처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또한 일관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정부의 대 교회정책은 정통교회를 한국사회에서 지탄을 받고 있는 이단들과 동일시하게 만들어 치유되기 어려울 정도의 깊은 상처를 주었다며 교회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췄다.

 

뿐만 아니라 “4.15총선을 맞는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나라 중원에 위치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의 교회들은 반교회적이고 반성경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는 일부 후보자들과 정강 정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다.

 

  © 리폼드뉴스

 

우리는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 정부는 교회를 호도하는 태도를 지양하라 우리는 4.15총선에서 성경적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다.

 

이같은 핵심 내용으로 발표한 성명서는 이번 사태로 신음하고 있는 사회 곳곳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물심양면으로 지속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단 사이비로부터 충절의 고장 충청지역을 지켜내고, 지역사회를 용적 청정지역, 윤리적 청정지역으로 보존하는 일에 온 힘을 모을 것이다고 했다.

 

정부정책에 교회는 자율적 참여로 협력해 왔지만 정통교회를 대상으로 일방적이고 강압적 행정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한다몇몇 정치인 및 일부 언론은 소수의 몇 교회의 문제를 마치 전체 교회의 문제인양 호도하며, ‘반사회적 예배 강행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음을 우려한다며 이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 리폼드뉴스

 

특히 공권력이 행정지도를 빙자하여 교회를 향한 지나친 간섭에 재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건강한 정통교회들을 국정의 파트너요, 국민의 일원으로 대해야 할 것을 요구했고, “교회는 코로나19의 종식과 우리나라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4.15총선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번 총선은 정당의 여야와 좌우를 떠나 이번 총선이 우리나라의 정체성과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총연합회는 이번 총선에 적극 참여하여, 신앙의 자유와 자유 민주주의라는 성경적, 헌법적 권리를 결연히 행사할 것을 천명했다. 그러나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과 같은 반성경적, 반사회적, 반윤리적, 반교회적 악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 총연합회는 지형학적으로 우리나라 중부권인 대전, 세종, 충남, 충복의 교회들로 구성된 기독교 총연합회이다. 총연합회는 충청지역을 하나님의 진리로 지켜내며, 극단적인 이슬람의 폐해에 대하여 그 실체를 분별하여 계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정 복음화에 힘쓰는 교회의 본질을 훼손 호도하며 사회의 질서를 깨뜨리고 기독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하여 온 교회가 강력하게 한 마음으로 대응하며 충청지역이 희망의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PHOTO News
메인사진
교회 표준 회의법 제1강
메인사진
[신간] 교회 표준 회의법, 회의록 작성 실제
메인사진
항존직(목사 장로 집사)의 필독서, 교단헌법 해설집(예장합동)
메인사진
[신간] 예장합동 헌법, 권징조례 해설집 출간
메인사진
예장합동, 항존직 만70세 유권해석 혼란 없어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