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노회, 가칭 함흥노회 분립예배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4/02 [20:55]

중부노회, 가칭 함흥노회 분립예배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4/02 [20:55]

 

가칭 합흥노회 분립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예장합동) 중부노회에서 (가칭)함흥노회로 분립하는 분립예배가 지난 42일 경기도 이천 소재 초대중앙교회(최요한 목사)에서 드렸다.

 

중부노회의 분쟁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두 개 노회인 가칭 함흥노회와 가칭 중앙노회로 분립키로 하되 중부노회라는 이름은 양 측이 영구히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중부노회조사처리및분립위원회’(위원장:전인식 목사)의 주관으로 드린 분립예배는 분립위 서기 신현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설교는 현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맡았다.

 

분립위 회계 이병우 장로 기도, 분립위원장 전인식 목사 분립선포 및 임원조직보고, 분립위원회 총무 박세형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분립노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회를 섬기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보하고 소통하며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소 목사는 여러분의 노회가 분립됐는데 이제 서로 양보하고 섬기는 미덕을 보이면 좋겠다. 누가 잘했다는 말을 하지 말고 함께 친선을 도모하고 소통할 때 노회가 발전하며 부흥하는 역사가 있기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다.

 

최규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7년 노회에서 사태가 발생해 오늘 분립에 이르기까지 3년이 걸렸다.”며 아픈 과거를 회고했다. 최 목사는 노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우리 노회가 총회의 사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우식 목사(총회 총무), 윤선율 장로(장로 부총회장), 김한성 목사(총회 부서기), 함성익 목사(총회 정치부장), 정계규 목사(총회 부회록서기), 서현수 목사(총회 교육부장) 등이 함흥노회의 새로운 도약에 축하했다.

 

한편 가칭 함흥노회 신임원진은 노회장 김영로 목사 부노회장 최용진 목사 장로 부노회장 김영복 장로 서기 이택규 목사 부서기 한윤교 목사 회록서기 김승호 목사 부회록서기 이용창 목사 회계 이종대 장로 부회계 손명성 장로 등이다.

 

신임 노회장인 김영로 목사는 그동안 많은 분쟁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도로 극복할 수 있었고, 특히 분립위원회의 공정한 조정에 힘입어 아름다운 분립이 가능했다면서, “과거 함흥 등 이북지역이 한국교회 부흥의 신호탄이 되었던 것처럼 항상 성령 충만하고 기도하고 화목한 (가칭)함흥노회가 되도록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가칭 함흥노회는 이천 초대 중앙교회 내에 사무실을 두고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위해 회원들간의 단함을 위해 출발했다. 이날 분립예배를 마친 후 정기노회로 회집되어 종전의 정관을 가칭 함흥노회 정관으로 확정하는 등 관련 안건들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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