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최종 음성, 퇴원

부목사 관련 모든 접촉자 역시 음성판정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3/03 [11:27]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최종 음성, 퇴원

부목사 관련 모든 접촉자 역시 음성판정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3/03 [11:27]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52)가 격리됐던 병원에서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았던 병원에서 3일 오전에 퇴원한다.

 

3일 강동구에 따르면 명성교회 부목사인 A씨는 지난달(2) 14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11일 째 되는 날인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로부터 3일 뒤인 28일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마지막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부목사와 함께 확진됐던 지인의 딸도 완치 판정을 받아 함께 퇴원한다.

 

목사 A씨와 관련 접촉자 모두가 음성판정을 받은 셈이다. 지난달 18일 엘리베이터에 약 1분간 동승한 성동구 여성 직원 B씨는 부목사인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228일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29일 재검사를 실시해 31일 음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최종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강동구는 지난달 말 명성교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교회 관계자와 교인 등 254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으며 41세 여성 환자의 가족 등 접촉자 10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접촉자도 뒤늦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자가 격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명성교회 부목사와 관련된 접촉자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가 격리 중인 접촉자 중에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명성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발병 우려는 수그러질 전망이다.

 

한편, 명성교회는 이달 1일 주일 예배부터 C채널을 통해 송출된 방송을 통해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그 외 모든 행사와 집회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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