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갱신위 측, 합의안 승인

사랑의교회는 1월 12일 공동의회에서 추인결의 예정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1/06 [09:18]

사랑의교회 갱신위 측, 합의안 승인

사랑의교회는 1월 12일 공동의회에서 추인결의 예정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1/06 [09:18]

 

▲ 사랑의교회 예배 광경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사랑의교회와 갱신성도들은 이제까지의 대립과 갈등 관계를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 속에서 지난 시간을 재해석하여 서로 축복하고 기도하며 이를 실천나가며, “특별히 갱신성도들은 오정현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섬기도록 협력한다.”는 내용 등 8개항으로 된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이러한 합의각서는 사랑의교회는 당회와 공동의회 결의, 갱신위 측은 갱신성도들의 결의서(회의록)을 첨부하여 115일에 서로 교환하므로 효력이 발생토록 했다. 쟁점은 갱신성도들이 합의각서를 추인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

 

그러나 갱신성도들은 지난 5일에 합의각서를 추인하는 결의에서 총 612명이 출석한 가운데 찬성 500, 반대 103, 기권 9표로 82% 찬성으로 통과됐다.

 

사랑의교회 측은 12일 주일에 한마음 되기 위한 합의각서 체결의 건에 대한 회의목적으로 공동의회를 소집한다고 주보를 통해 공지했다. 이날 합의각서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합의각서 내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복귀하지 않는 갱신성도들에게 강남예배당을 사용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명도소송을 취하하는 건이다.

 

총유물권자인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복귀하지 않는 갱신성도들에게 강남예배당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갱신성도들에게 강남예배당의 총유권과 관리보존행위의 법률적인 권한은 주어지지 않는다.

 

이제 사랑의교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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