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44] 대구성명교회 대구노회로 소속변경은 5인 위원에 일임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9/28 [07:45]

[제104회 총회44] 대구성명교회 대구노회로 소속변경은 5인 위원에 일임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9/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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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구노회(노회장 장활민 목사)가 헌의한 대구노회 경내에 위치한 대구성명교회를 총회결의대로 지역 경내인 대구노회로 소속변경에 관한 청원이 있었다.

 

본회는 이에 대해 제79회 총회 결의대로 하고 5인 수습위원을 선정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위원 구성은 정치부에 맡겼다.

 

지교회의 노회 소속 결정은 늘 조심해야 한다, 교단 내부적으로는 총회가 지교회 소속을 결정할 수 있지만 법원의 판결에 의하면 이는 불가능하다.

 

지교회가 소속노회를 결정한 권한은 지교회 교인들에게 있다. 소속 노회나 교단에 있지 않다. 이는 종교의 자유원리와 교회의 독립성에 근거한다.

 

지금까지 법원의 판례입장은 지교회(개별교회)가 소속교단을 결정하는 것은 지교회 공동의회 결의로만 가능하다고 판시한바있다. 공동의회 결의가 없을 경우, 노회나 총회가 직권으로 결정할 수 없다.

 

본 교단은 법원의 판결을 거부하는 단체는 아니다. 그렇다면 대구성명교회가 현재의 노회 소속에서 대구노회로 변경은 곧 정관변경 사항임과 동시에 대법원의 판례입장에 근거한 지교회의 독립성과 대한민국 헌법의 종교자유의 원리로 접근한다.

 

대구성명교회 공동의회가 대구노회로 소속을 결정하지 않는 한 대구노회는 성명교회를 자신들의 소속으로 할 수 없다. 가사 교단총회나 총회가 파송한 위원이 결정한다고 할지라도 직권으로 결정할 수 없다.

 

제아무리 약속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대구성명교회 외의 제3자들의 약속일 뿐 해당교회 교인들의 총회인 공동의회 결의사항은 아니다. 총칼 들고 대구노회로 소속을 변경하라고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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