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청회32] 총무 직제 개편, 총무와 사무총장 제도 확정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9/27 [05:03]

[제104회 청회32] 총무 직제 개편, 총무와 사무총장 제도 확정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9/2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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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심장 역할을 하는 총회본부의 행정을 제도개선을 통하여 회복하겠습니다. 행정의 수장 역할을 하는 총무의 업무가 너무 과중합니다. 무엇보다 300만 성도, 12000교회, 157개 노회와 7개의 산하 기관을 거느리는 본부에 행정전문가 없이 운영된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사무총장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사무총장은 행정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해서 뽑아야 합니다. 내부 행정은 사무총장이 관장하여 총무에게 보고하고, 총무는 대외활동에 주력한다면 효율적인 행정이 이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총무를 비상근 제도로 바꾸면 비용도 절감하고, 훌륭한 인물을 등용할 수 있습니다. 본부직제 개편과 사무행정시스템을 개선해 총회본부 행정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104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 취임사 중에서)

 

 

【(리폼드뉴스)총무역할 증대를 위해 총회임원(비상근)으로 하고 본부행정을 위해 사무총장제도(상근직)을 두어 총회의 대외적인 업무와 총회본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한 총무 제도 개편 헌의건이 허락됐다.

 

총회장이 소속된 동한서노회(노회장 채종성 목사)11개 노회가 헌의한 본 청원건은 대외 총무를 총회임원(비상근)으로 하고, 본부행정을 위하여 사무총장제도(상근직)을 두어 총회본부 업무를 관장하게 하되 관련 규정은 규칙부로 보내어 처리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결의했다.

 

총무 직제 밑으로 사무총장 제도를 두고 총무는 비상근, 사무총장은 상근직으로 하되 행정 전문직으로 한다. 결재 라인은 사무총장이 총무의 결재를 받도록 하여 총회본부의 행정사무를 장악하게 하여 행정의 효율성과 질서를 잡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직제 개편은 총회규칙을 개정하여야 한다. 먼저 직제개편은 총대들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의한 다음, 규칙부로 보내 규칙 개정안을 본회에 상정하여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음으로 전격으로 확정됐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의지가 반영된 제104회 총회의 이같은 결정은 총회본부의 행정에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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