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익세 목사 서기 후보 등록 각하

이형만 목사 선관위원 후보 탈락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8/31 [16:07]

윤익세 목사 서기 후보 등록 각하

이형만 목사 선관위원 후보 탈락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8/31 [16:07]

 


윤익세 목사가 총회 서기 후보 출마가 끝내 무산됐다
.

 

윤익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서기 후보에 출마를 위해 선관위를 등록 서류를 가접수한 바 있다. 그러나 선관위 전체 회의에서 가접수된 윤익세 목사에 대해 각하 결정을 하여 최종적으로 후보 자격 없음이 확정됐다.

 

선관위 각하 결정은 후보 자격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총회임원 선거규정에는 부임원이 투표 없이 정 임원으로 추대된다는 규정이 있다.

 

이에 따라 정창수 목사는 정임원인 서기 후보에 등록을 하였으며, 후보로 확정됐다. 하지만 윤익세 목사는 제103회 총회(2018)에서 정창수 목사, 이형만 목사와 함께 부서기에 출마하였으나 정창수 목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윤익세 목사는 당선된 정찬수 목사의 선거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로 이의를 제기함은 물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만약에 정창수 목사의 직무가 정지될 경우 서기 후보가 없게 된다.

 

이런 사정을 가정했거나 다시 서기 후보로 출마하여 도전해 보았지만 선관위와 선거규정을 넘지 못했다. 104회 선관위는 먼저 가 접수를 받아 놓은 상태에서 지난 30일 전체회의에서 서기 후보에 출마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각하 결정을 했다. 반면 접수된 발전기금 2천만 원은 반려할 것으로 전했다.

 

한편 제103회 총회 부서기 임원선거에서 정창수 목사에게 패한 이형만 목사는 이번 제104회 총회 선거관리위원과 전도부장에 출마하였으나 선관위 위원 후보에는 탈락되고 전도부 부장 후보로는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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