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웅 목사, 부흥의 비저너리

부흥을 꿈꾸는 자들에게 교회 부흥을 주신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8/31 [10:11]

권순웅 목사, 부흥의 비저너리

부흥을 꿈꾸는 자들에게 교회 부흥을 주신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8/31 [10:11]

▲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 리폼드뉴스

 

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목회자 부부 수양회가 826일 저녁 첫 저녁집회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부흥 비저너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성경 본문은 하박국 3:2절 말씀이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권순웅 목사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는 과정에서 고민했던 젊은날의 고민을 털어놨다.

 

하나님 나도 없고 부처님도 없고 하나님도 없다하니 말씀하옵소서.”


▲     © 리폼드뉴스

 

그때 말씀 하나를 기억나게 해 주셨다. 빛이 비췰 될 때 에 어두움은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이 자신을 괴롭게 했던 모든 고민과 의심을 떨쳐 버릴 수 있게 해 주셨다.

 

부흥을 꿈꾸는 사람으로 불러 주셨다.

 

하박국은 지금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다. 바로 야곱처럼. 하박국은 어찌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고 강퍅한 사람들이 되었느냐고 탄식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한다. 그 심판의 방법이 전쟁이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어찌하여 이 이방인의 백성들을 세우셔서 이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합니까라고 하나님께 호소하고 씨름하고 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어찌하여라고 하며 탄식하며 기도하고 있다. 오늘날 현실에 대한 우리들의 고민을 하나님께 기도로 어찌하여라고 기도하게 된다.

 

동성연애자들이 드러내 놓고 활보하고 있다. 어찌하여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상황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이다.

 

우리 교회들은 어떤 내적 적을 만나고 있는가?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 목회를 해도 활기있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영적 무기력에 빠졌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어찌하여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책망을 받고 있는가?’라고 기도하게 된다.

 

▲     © 리폼드뉴스

 

흑암 가운데 빛이신 하나님이다. 문제 가운데 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하박국에서 주셨던 것은 부흥을 꿈꾸게 해 주셨다. 부흥이다. 부흥 속에 변화와 비전이 들어있다. 하나님이 하박국을 부흥을 꿈꾸는 사람으로 부르셨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2:1). 하박국은 하나님이 이 패역한 시대에 어떤 말씀을 주시렵니까?’라고 기도했다. 부흥은 말씀을 통해 주어진다. 심각한 부흥 전에는 심각한 영적 침체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부흥을 예비해 주신다.

 

월터 카이저는 부흥의 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치시리라고 하신 말씀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들의 죄를 사하신다. 그리고 땅을 고쳐주신다.

 

부흥은 믿음을 주심으로 이루어진다(2:4).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부흥을 사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의 장인 히브리서 11장은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지는 줄을 믿는다. 이 믿음을 통해 부흥을 주신다.

 

목회를 하면서 개혁주의 신학, 하나님의 주권신학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러한 신학과 신앙으로 목회를 하다 보니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전도가 역사가 일어났다.

 

부흥에 대한 소망의 기도를 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부흥을 이루어가도록 하신다. 부흥은 소망을 갖고 있는 주의 종들을 통하여 교회를 부흥케 하신다. 부흥을 꿈꾸는 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기도하는 것은 행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기도하는 것으로 행동하는 기도가 있다. 부흥을 소망하는 자들에게 꿈을 꾸는 자들에게 부흥을 주신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