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총회, 정치부 조직개편 어떻게 결의되었나

총회 파한 이후 정치부 조직개편 총회규칙 개정이 공포되도록 결의됐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19/08/16 [23:34]

제103회 총회, 정치부 조직개편 어떻게 결의되었나

총회 파한 이후 정치부 조직개편 총회규칙 개정이 공포되도록 결의됐다.

소재열 | 입력 : 2019/08/16 [23:34]

 

  

103회 총회에서 정치부 조직개편이 어떻게 결의되었는가? 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 조직개편 관련

대경노회장 김장교씨가 헌의한 총회 정치부 조직 개편안에 관한 헌의의 건은 허락하기로 하되 규칙부로 보내 규칙을 개정하고 총회임원회에 보고한 뒤 총회홈페이지에 공포하여 시행하기로 하고, 규칙 개정 사항이므로 거수로 확인하니 3분의 2 이상 동의함으로 가결하다.

 

정치부 조직개편을 개정하려면 이는 <총회규칙> 개정사항이다. 103회 총회는 정치부 조직개편은 개정하기로 결의했다. 이 개정은 총회 파회 후 규칙개정의 효력이 발생되도록 하는 조건으로 총회규칙 개정 정족수인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개정되었다.

 

총회 규칙 개정 효력의 전제 조건은 첫째 규칙부가 정치부 조직개편 관련 총회규칙을 개정한다. 둘째, 규칙부의 개정 사항을 총회임원회에 보고한다. 셋째, 총회임원회는 총회 홈페이지에 공포한다. 이로써 효력이 발생된다.

 

이같은 총회 결의는 총회가 파한 이후에 총회 규칙부가 개정하여 총회임원회에 보고하면 되도록 하여 효력이 발생되도록 했다.

 

여기서 총회 규칙부는 정치부 조직개편에 관련된 총회규칙을 개정하여 총회 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것이 총회 결의였다. 이는 총회 규칙 개정사항이므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의 요건을 갖추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제103회 총회가 파한 이후에 총회규칙부가 개정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문제가, 총회임원회가 이를 보고받아 공포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관건이었지만 이 모든 절차가 이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정치부 조직 개편 관련건은 제104회 총회 전에 제103회 총회 결의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자동 폐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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