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관련 총회 재심재판 결론 못내리고 또 연기

7월 16일 재심판 심리에 결론 내리지 못하고 8월 5일에 회집키로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7/16 [21:17]

명성교회 관련 총회 재심재판 결론 못내리고 또 연기

7월 16일 재심판 심리에 결론 내리지 못하고 8월 5일에 회집키로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7/16 [21:17]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과 관련한 총회 재판국의 재심 재판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85일 재판국 모임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통합측 교단 헌법에 담임목사 청빙은 교회 교인들로 구성된 공동의회에 결의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공동의회 결의가 청빙청원이 아니라 청빙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교회가 자기결정권에 의해 위임목사를 청빙하고 소속노회에 승인을 청원하면 노회의 권한은 지교회 공동의회(교인총회)에서 청빙한 결과를 승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명성교회는 교단헌법과 교회 정관에 따라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 청빙결의를 했다. 청빙결의 후 소속노회인 서울동남노회에 승인을 요청하자 노회를 이를 승인했다.

 

하지만 노회 승인을 하자 일부 회원들은 정치 제28조 제6항을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총회 재판국에 이를 무효화 시켜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제102회기 총회 재판국은 교단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원고측의 주장은 이유없다며 기각했다.

 

그러나 이들은 다시 재심청원을 하였다. 재심을 이첩 받은 제103회기 총회 재판국은 716일 재판국들간의 이견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 85일에 회집키로 하고 마쳤다.

 

8월 5일에도 재판 결과가 나오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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