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래창 포럼’은 목회자 정책 포럼으로 전환

‘미래창 포럼’은 목회자들의 필요를 살피고, 주제를 선정하며 활동한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7/14 [08:55]

[오피니언] ‘미래창 포럼’은 목회자 정책 포럼으로 전환

‘미래창 포럼’은 목회자들의 필요를 살피고, 주제를 선정하며 활동한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7/14 [08:55]

▲ 미래창 포럼102회 총회 이후 총회 정책 로럼이 아닌 목회자를 위한  포럼으로 새롭게 방향을 선회하면서 새로운 옷을 입고 현재 활동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총회임원회가 허활민 목사 재심 청원 건을 104회 총회에서 다루기로 한 것을 보고 총회산하 전국 교회가 어수선한 분위기다.

 

그런 가운데 바른 소식을 전하여 전국교회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할 <기독신문>에서 사설 제 2206호 허활민 목사 재심관련 사설에 의하여 오보된 내용은 심히 유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기독신문>에서 이 사실을 확인 후 정정 보도를 한 것이다. 자칫하면 이는 큰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었다.

 

 

미래창 포럼102회 총회 이후 허활민 목사와 단절된 상태에서 2018포럼100’이 추구하던 총회 정책이 아닌 목회자를 위한 포럼으로 새롭게 방향을 선회하면서 새로운 옷을 입었다.

 

총회산하 전국 교회의 바른 예배를 위해서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를 모시고 성수주일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포럼을 시작으로 새 걸음을 내딛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목회 계획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한세대 안종배 교수와 아시아 미래연구소 소장 최현석 목사를 모시고 목회현장에 필요한 실제적인 방안들을 제공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에 대한 목회자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후속 포럼에 대한 요구가 많아 지난 221일 대전 판암 장로교회에서 서강대 교수이며 마케팅의 전문가인 최명화 교수를 모시고 성경으로 세상과 소통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포럼을 가졌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태풍의 중심에 서 있는 교회와 목회자에게 새로운 시대와 함께 달려 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허브와 플랫폼을 통해 목회자를 돕기 위해 미래창 포럼은 계속해서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새 옷으로 갈아입은 미래창 포럼은 목회자들의 필요를 살피고, 주제를 선정하며, 포럼을 준비하는 섬김이 50여 명과 일반회원 3백여 명으로 전국에 분포되어 있고, 개인 독지가의 후원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찬조로 운영되고 있다.

 

미래창 포럼과 비슷한 이름 밝은미래 포럼으로 모여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흐리는 것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던 것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염려스러운 것은 잘못된 정보를 통해 여론을 선동하여 자신의 악한 의도를 이루려는 것이 바로 허 목사의 계산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무쪼록 오보로 인하여 일어날 뻔 했던 오해가 새롭고 신선한 출발이 되기를 가만히 소망해 본다. 캄캄한 터널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 터널을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려는 많은 목회자들과 함께 이 시대를 위한 목회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며 꿈을 세워가려는 미래창 포럼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부탁한다.

 

<독자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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