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서노회, 김종준목사 총회장 후보 추천, 총신운영이사회 폐지 청원

무너진 총회의 위상과 신뢰, 총신, 교계영성과 영풍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7/09 [11:46]

동한서노회, 김종준목사 총회장 후보 추천, 총신운영이사회 폐지 청원

무너진 총회의 위상과 신뢰, 총신, 교계영성과 영풍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7/09 [11:46]

▲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은 김종준 목사가 노회원들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종준 목사(부총회장, 꽃동산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를 대표하는 총회장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 동한서노회로부터 노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천을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안서노회(노회장 채종성 목사)는 꽃동산교회(김종준 목사)에서 67명 출석으로 9일 제75회기 제1차 임시노회를 소집하여 제104회 총회 총회장 후보를 위해 김종준 목사를 추천했다.

 

<총회선거규정>에 의하면 부총회장은 투표 없이 총회장으로 취임한다. 하지만 노회로부터 추천을 받지 못하면 총회장으로 취임이 불가능하다. 김종준 목사가 제104회 총회장으로 취임하기 위한 노회 추천을 위해 소속 동한서노회는 임시노회로 회집하여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 박수로 만장일치 추천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임시노회 안건으로 총회장 후보 추천을 비롯하여 장로 및 목사후보생 고시의 건 위임목사 청빙청원의 건 총회 헌의건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총회에 헌의한 안건으로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제도 폐지 및 법인이사회 확대에 관한 건”, “총회 사무총장 제도 신설 건에 대해 총회 헌의키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김종준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며, 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준 노회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노회장의 설교 말씀대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드며, 무너진 총회의 위상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 리폼드뉴스

 

또한 무너진 다음세대를 총회적으로 제도를 만들어서 다음 세대 붐을 일으켜서 무너진 다음 세대를 회복하는대 앞장설 것이며,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영성이 고갈되다 보니 너무나 인본주의와 바리세인들이 득실거리는 그런 교계가 되고 말았다.”고 전제한뒤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영성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교계가 영적으로 어두운 그런 상황속에서 영풍을 일으켜 영적인 회복이 이 강산에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단이 운영해야 될 총신이 국가에서 임시이사가 파송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총신이 경적으로 여러운 이 때에 무너진 총신을 세우고 회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노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김종준 목사는 서울 꽃동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애쉴랜드 신학대학원(목회학 박사)을 졸업하였으며, 루이지애나 침례대학교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한서노회 소속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한서노회장교육부장 및 총신대학교 총동창회장,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을 역임했다.

 

(합동)총회사회복지법인 이사, 사단법인 아가피아 이사장,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대표, ()한국교정복지선교회 이사,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이사장, 쉐마기독국제초··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있다. 현재 총회 부총회장으로 있다.

 

회무처리에 앞서 노회 서기 김병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표기도에 김채주 장로(부노회장), 정신길 목사(회록서기)가 봉독한 사도행전 13:21-23절 말씀을 통하여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강론했다.

 

노회장인 채종성 목사는 설교를 통해 104회 총회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총회장을 역임하여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지만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은 김종준 목사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박병호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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