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노회, '정계규 목사 총회 부회록서기로 추천받다'

총회 문서가 정확하고도 체계적으로 기록 보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7/09 [09:01]

진주노회, '정계규 목사 총회 부회록서기로 추천받다'

총회 문서가 정확하고도 체계적으로 기록 보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7/09 [09:01]

 

▲  추천을 받은 정계규 목사 노회원들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정계규 목사가 진주노회로부터 제104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하기 위하여 노회원의 만장일치로 추천을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진주노회(노회장 양석봉 목사)8일 사천교회(정계규 목사)에서 제125회 제2차 임시회로 회집하여 정계규 목사(사천교회)를 제104회 총회 임원선거에서 부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 추천했다.

 

이번 임시노회는 임원후보 추천을 비록하여 목사 이명접수건 부목사 청빙청원건 장로선택 청원건 조서처리중간 보고건 교단헌법 개정 청원건 이승만 기념교회 설립 청원건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전국노회에서 정계규 목사 외애 부회록서기 후보로 노회에서 추천을 받은 자가 없어 단독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노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정계규 목사는 104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노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노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정 목시는 제가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받은 것은 진주노회를 비롯해서 경남지역의 노회 전체를 통틀어서 무려 17년 만에 총회 임원 후보로 추천받았다며 큰 의미를 뒀다.

 

그리고 총회의 임원으로 섬기게 된다면 추천해 주신 당회와 노회는 물론이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부회록서기로서 모든 총회 문서가 정확하고도 체계적으로 기록 보존되도록 회록서기를 잘 보필함에 있어서 과거에 다년간 문서출판 분야에서 사역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잘 활용하겠다며 인사하며 포부를 밝혔다.

 

총회 문서가 정확하고도 체계적으로 기록 보존되도록 회록서기를 잘 보필함에 최선을 다하겠다.    © 리폼드뉴스

 

정계규 목사가 단독 후보로서 부회록서기가 될 것으로 보인 가운데 제104회 총회 임원이 대부분 호남인사로 구성된 상황에서 영남 측 인사로 참여하여 지역 안배 균형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계규 목사는 진주 사람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졸업했다. 그는 기독신문이사, 출판부서기, 부장, 총회실행위원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총신대학교 총동창회장, 총회선거관리위원(관리분과장)을 역임함은 물론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법인이사(), 총회세계선교회이사(, 정책부위원장), 총신운영이사(), 교육부총무(), 교회실사처리위원장(), 예장출판사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일반경력으로 도서출판 바울 편집장, 도서출판 실천신앙사 대표, 설교와 신학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이같은 경력은 총회 임원인 부회록서기의 직무와 제105회 총회에서 회록서기로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제105회 총회장이 될 소강석 목사와 함께 한국 개신교에서 최대 교단인 본 총회를 이끌어 가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계규 목사는 그동안 꾸준히 총회를 섬기며, 중요한 직책을 맡아 오면서 총회의 정체성과 교단의 정통성을 위한 법통성도 아울러 정립해 온 인사로서 총회의 부회록서기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무를 진행하기 앞서 양석봉 목사(노회장, 한누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영남 장로(사천교회)의 대표기도와 창세기 50:25절 말씀을 통해 우리의 역사관이라는 제목으로 노회장이 말씀을 강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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