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법인이사회, 강사법 제정

‘강사, 객원교수, 초빙교원, 겸임교원'의 임면권에 대한 정관변경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7/03 [10:00]

총신대 법인이사회, 강사법 제정

‘강사, 객원교수, 초빙교원, 겸임교원'의 임면권에 대한 정관변경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7/03 [10:00]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 정문(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상징탑)     © 리폼드뉴스


학교법인 총신대학교 이사회(이사장직무대행 이승현)는 2019. 6. 28. 오전 8시에 2019년 제7차 이사회를 회집하여 중요 결정을 했다.

 


교육부는 2019. 6. 20.자로 정용덕(서울대 명예교수), 박태선(연세대 교수), 손양실(변호사) 씨를 임시이사로 임명되어 현재 재적이사는 13명이며, 감사 1명이다. 이날 11명이 출석하여 다음과 같이 중요 안건을 의결했다.

 

정관변경건으로 ‘강사, 객원교수, 초빙교원, 겸임교원의 임면에 대해서는 학교의 장이 임면한다’고 되어 있는 부분이 상위법인 사립학교법, 고등교육법에서 ‘학교법인이 임면한다’는 부분과 상충되는 문제점으로 인해 ‘강사, 객원교수, 초빙교원, 겸임교원의 임면에 대해서는 총장의 제청을 거쳐 이사장이 임면하되, 학교의 장에게 그 임면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로 변경됐다.

 

일명 강사법으로 일컬어지는 ‘개정 고등교육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강사법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비전임교원인사규정>의 ‘겸임교원’, ‘초빙교원’, ‘객원교수’ 관련 부분과 <강사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강사 임용 등에 관한 시행세칙>을 변경(제정) 승인했다.

 

교원징계위원의 결원에 따라 손영실 이사, 김영철 이사를 보선하여 선임하였으며, 교원소청심사위 청구의 심사 결과, 징계사유는 인정되나 양정이 과중하다는 판단에 따라 징계처분(정직 1개월)을 취소받은 2인의 교원에 대해서는, 소청심사 결정일(2019. 4. 10.) 이후 3개월 기한 내에 이사장 직무대행 명으로 징계의결 재요구를 하기로 결의했다.

 

김성욱 부교수를 정년보장교수(2019. 9. 1~2025. 2. 28.)로, 이상웅 조교수를 부교수(2019. 9. 1.~2026. 8. 31.)로 승진 임용했다. 양혜원 부교수(2019. 9. 1.~2026.8. 31.), 허은철 조교수(교육중점, 2019. 9. 1.~2021. 8. 31.), 신현정 조교수(교육중점, 2019. 9. 1.~2021. 8. 31.), 허미애 조교수(교육중점, 2019. 9. 1.~2021. 8. 31.), 정우홍 조교수(산학협력중점 지정형, 2019. 9. 1.~2024. 2. 29.), 채이석 조교수(산학협력중점 지정형, 2019. 9. 1.~2021. 8. 31.)를 재임용했다.

 

오성호 조교수(교육중점, 2018. 9. 1.~2020. 8. 31.)의 재임용은 잔여 기간 1년 유지, Elizabeth Belcour 조교수는 의원면직(2019. 8. 31.)을 결의했다.

 

허은철 조교수(2019. 9. 1~2021. 8. 31.), 신현정 조교수(2019. 9. 1.~2021. 8. 31.)는 일반전임교원으로 전환됐다.

 

명예교수로 박희석 교수(2019. 9. 1.~2021. 2. 28.), 주성준 교수(2019. 9. 1.~2023. 2. 28.), 신국원 교수(2019. 9. 1.~2023. 82. 31.), 주성희 교수(2019. 9. 1.~2024. 2. 29.), 유상훈 교수(2019. 9. 1.~2024. 8. 31.), 김정우 교수(2019. 9. 1.~2021. 8. 31.)가 추대됐다.

 

이사장 선임의 건은 차기 이사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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