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목회자사모 세미나 450여 명 참석으로 성황리에 진행

목회자 사모의 영적 재충전으로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6/20 [11:22]

전국목회자사모 세미나 450여 명 참석으로 성황리에 진행

목회자 사모의 영적 재충전으로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6/20 [11:22]

▲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료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25회 전국 목회자사모세미나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소재한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를 주최한 설동욱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 사모님들이 사모세미나를 통해 치유와 영적 재충전을 얻어 목회에 조력자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된 세미나"라고 밝히면서 "이번 세미나는 인원을 한정하여 받을 수밖에 없었다"며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을 안타까워 했다. 

 

▲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료     © 리폼드뉴스


618()부터 20()까지 2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 이틀째에는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가 막차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아름다움이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입니다.”

첫 멘트로 시작한 강의는 사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시작됐다. 엘리야를 통해 들려주신 세미한 음성을 듣기 원한다며 마태복음 20:1-16절 말씀을 통하여 막차 인생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수님의 일용직 품꾼 비유를 통해 일을 마무리 하는 그 순간에 고용된 사람들은 부족하고 자신감이나 후견자나, 능력이 가난하고 가진것들이 없는 자들이었다. 이들이 바로 막차를 탄 인생들이었다. 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력시장을 서성거렸을까? 아마도 부양한 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설동욱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목회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심정으로 목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이민 목회를 하면서 수많은 막차 인생을 보았다. 남편의 막말에도, 가슴에 비수를 꼽는 말에도 가정을 지키는 아내를 보았다. 모두 하나같이 멍든 가슴을 안고 막차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희망의 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첫째, 막차 인생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주신다.

 

사모님들은 몇 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아침 6, 9시에 고용된 능력의 일꾼인가? 아니면 적당히 인정받은 12시 일꾼인가? 간신히 턱거리 인생인 3시의 일꾼인가?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도 능력이 없는 오후 5시 인생인가?

 

내 능력과 노력으로 목회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일하는 오후 5시 인생임을 인정하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들, 구원을 받은 자들이다.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둘째, 막차 인생들에게도 하나님은 관대하시다.

 

일을 마무리 할 당시에 일하는 사람들이나 아침 일찍 일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하루 품삯을 주었다. 하루 온종일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품삯을 받았다.

 

우리들의 공로나 업적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관대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과 흥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관대하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믿어야 한다.

 

내가 오후 5시 일꾼으로 생각하며, 감사하여야 한다. 우리가 막차 인생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오전 일꾼들처럼 공로의식과 보상심리로 살아가는 자들일 것이다.

 

▲     © 리폼드뉴스

 

우리는 보상심리가 아닌, 내 자격과 능력에 의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관대하심으로 나를 끝까지 붙들어 주신 은혜의 결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결론적으로, 여러분은 몇 시 인생인가? 내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는 오전 6시 인생인가? 막차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와 관대하심이 나와 함께 하심에 감사하며 희망이 있기에 절망을 떨처 버리고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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