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새예배당 헌당감사예배 '나눔과 열방선교를 위하여'

2019년 6월 1일 헌당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 감사 및 축하 행사 진행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6/01 [11:30]

사랑의교회 새예배당 헌당감사예배 '나눔과 열방선교를 위하여'

2019년 6월 1일 헌당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 감사 및 축하 행사 진행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6/01 [11:30]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61일 새예배당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본당을 비롯하여 교회 내 모든 공간에서 약 3만 여명이 모여 새 예배당을 하나님께 드리며 계속된 제자훈련 사역과 열방을 향한 선교의 비전을 갖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헌당감사예배에는 최우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무)를 비롯하여 두상달 회장(국가조찬기도회), 이재서 총장(총신대학교), 박원순 시장(서울시), 이혜훈 의원(바른미래당) 등 교단총회와 교계 및 각계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담임인 오정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기도에 이성구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부산시온성교회 담임), 성경봉독에 이기혁 목사(CAL-NET 대표, 대전새중앙교회 담임)가 각각 순서를 담당했다.

 

이어서 설교에는 두 분이 설교를 진행하는 방식을 따랐다. 먼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성전 건축과 봉헌은 방황과 이동의 피곤한 역사를 마무리 짖는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언급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 오정현 목사(좌), 김장환 목사(우)     © 리폼드뉴스

 

김 목사는 솔로몬은 성전을 기도의 장소로 봉헌을 했다, “사랑의교회도 기도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고, 알곡이 가득찬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조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기를 기원하는 데 예수님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말씀과 같이 사랑의교회는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으로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 설교자로 등단한 알리스터 맥그래서 박사(영국 옥스퍼스대 석좌교수)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신 대 위임령을 마태복음 28장의 말씀을 언급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는 이 제자도에 대한 소명을 진지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기를 바라며, 사랑의교회가 담대함과 선명함을 가지고 이 복음을 열방 가운데 선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축도에 최기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광주동명교회 원로)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 축도 최기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증경총회장), 축사 김종준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부총회장, 꽃동산교회)     © 리폼드뉴스

 

이어서 오정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사랑의교회 비전선포영상을 청취한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김종준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부총회장, 꽃동산교회 담임)와 로렌스 통 목사(국제오엠선교회 총재), 오야마 레이지 목사(일본 성서그리스도교회 회장) 순으로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김종준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그동안 역경을 이겨내고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 건축을 하고 하나님께 봉헌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모든 교회가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그동안 사랑의교회는 여러 가지 진통이 있었으나 그런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정현 목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이렇게 거대한 역사를 이루게 된 것을 축하 한다.”고 했다.

 

로렌스 통 목사는 축사에서 “120개 나라가 넘는 곳곳에서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오엠이 사랑의교회와 지난 30여 년 간 동역사역으로 함께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하했다.

 

영상축하 메시지로 릭 위렌목사(새들백교회 담임)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오랜 기간 친구이며, 사명을 감당해 왔다고 언급한 뒤 사랑의교회가 헌당의 꿈을 이루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반기문 위원장(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전 유엔사무총장)은 영상 축하를 통해 사랑의교회가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지만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태가 났을 때 인간 띠가 기름 띠를 이기도록 범 국민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하였고, 단일 민간 조직으로는 최대 헌혈 봉사를 하였으며, 사랑의복지 재단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나큰 노력에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반 전 총장은 우리나라 선교 초기에 교회가 주도적으로 학교와 병원, 그리고 고아원을 세워서 민족을 일깨우고 보살핌으로서 오늘날 부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은 것처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여러 일들을 외면하지 않고 앞장서서 봉사해 주신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상축하 좌로부터 릭 위렌목사, 반기문 위원장, 이어령 박사,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해리 해리스 대사, 다비 찰스 고메즈 목사   © 리폼드뉴스

 

마지막으로 헌당식을 갖는 사랑의교회가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사회 여러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계속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축하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사마리아인의 지갑 CEO)사랑의교회가 예수님의 대 위임명령을 수행하기를 바라며, 사랑의교회가 예배와 제자훈련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축하했다.

 

이어령 박사(전 문화부 장관)하늘과 땅, 하나님과 우리와 접속하는 한 성스러운 장소인 교회 봉헌을 축하했다.

 

해리 해리스 대사(주한 미국 대사), “저는 지난 11월에 여러분의 예배당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사랑의교회 헌당 감사에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인사한 뒤 미국과 한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평화, 안정, 번영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것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치 속에 발전하기를 바라며 사랑의교회 헌당을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다비 찰스 고메즈 목사(세계교회 협의회 의장, 맥켄지 대학 총장)브라질 장로굫회는 사랑의교회와 파트너십을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헌당을 축하했다.

 

 

이어 헌당감사 나눔과 섬김을 위해 대북 인도적 지원의 마음을 모아 사랑나눔을 서호 차관(통일부)의 인사가 있었다. 또한 가정회복 창조환경 청지기의 마음을 모아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함께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 공헌서를 낭독했다.

 

사랑의교회가 2008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유럽개척교회 봉헌사업으로 현재까지 101개 교회를 개척하였음을 보고하며 함께 봉헌했다. 이어서 주일학교에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신앙 계승 은홀 및 성경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헌당감사 축하케일 커팅하는 시간을 가진 후 헌당을 위한 다음과 같은 공동체 고백을 낭독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보냄받은 소명자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성령 충만한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진리를 배우고 수호하는 은혜에 빚진 훈련자가 되겠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치유자가 되겠습니다. 온 성도가 하나 되는 화해자가 되겠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명자가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순서를 마쳤다.

 

사랑의교회는 지하8층부터 지상 14층에 이르기까지 연면적 280여평에 이르는 규모를 건축했다. 지하 공간은 워십센터, 교육공간의 드림센터, 열방을 섬기는 미션센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사랑의교회는 건축 계획단계부터 예배를 위해 국한된 공간 뿐만 아니라 대중적 문화공연 등 공공성에 우선을 두고 기획되었다. 6500여석의 본당과 44개의 채광창과 공연용 조명 및 음향시스템을 갖추어 대규모 오페라 공연까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사랑의교회는 61일 새예배당 건축헌당감사예배를 기점으로 본당에서 빅콰이어 빅콘서트가 개최된다. 200개 교회 350명의 예배자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가수 션과 박기영, 150명의 가스펠 콰이어, 10명의 워십 밴드, 130명의 워십 서포터스가 무대에 선다. 헌당기념 빅콘서트는 국내 최초 대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사랑의교회는 건축 기획 당시부터 교회의 예배당 처소로서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대 사회적인 공공성을 위해 준비되었다. 종교와 시민들과의 공익적 공간을 통해 시민사회의 핵심가치를 이루어가며, 공공의 이익을 함께 누림으로써 종교와 시민사회가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와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새예배당 헌당을 통해 이러한 사역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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