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에 권재호 목사 취임

21개 서울지역노회가 협의회를 구성하여 총회를 섬긴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5/16 [11:50]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에 권재호 목사 취임

21개 서울지역노회가 협의회를 구성하여 총회를 섬긴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5/16 [11:50]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서울지역 노회협의회 제21회 정기총회를 소집하고 대표회장에 권재호 목사(도성교회)를 선출하고 취임했다.

 

16일 서울 금천구 소재 도성교회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서울지역 21개 노회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총회, 각 노회 신임노회장 취임 축하와 친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지역 노회협의회는 서울지역 및 수도권 내에 있는 노회로 구성하며,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보수, 노회 상호간 친목과 보호 육성, 총회와 산하기관을 봉사하는 일 등을 목적으로 조직하여 활동해 오고 있다.

 

21개 소속노회는 강중노회, 경기노회, 경기동부노회, 경기북노회, 경기중앙노회, 경일노회, 남서울노회, 동서울노회, 서서울노회, 서울노회, 서울강남노회, 서울강서노회, 서울남노회, 서울동노회, 서울북노회, 서울한동노회, 성남노회, 수경노회, 수도노회, 중서울노회, 한성노회 등이 가입돼 있다.

  

▲ 신임대표회장 권재호 목사(좌), 이임하는 직전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우)     © 리폼드뉴스


정기총회는 직전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석찬영 목사(증경회장)의 기도로 시작했으며. 221명 목사장로 총대가 출석하여 개회됐다.

 

전회의록과 한 회기 사업보고를 유인물대로 승인했다.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는 99,104,488원의 수입과 88,479130원의 지출(잔액 10,625, 358)에 대한 결산을 승인했다.

 

규칙개정으로 제3장 제7조를 삽입했다, 내용은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이 가능하며, 결원시에는 임원회에서 보선하며, 그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를 삽입했다. 그리고 제4장 제14조에 "모든 임원은 본회 운영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전형위원회에서 선출하되, 전형위원은 현직증경회장, 대표회장, 상임회장, 사무총장, 상임총무, 운영이사회장으로 한다.", 그리고 제5장 제23조에 상임회장 년 200만원을 삽입키로 했다.

 

▲ 제21회기 임원     © 리폼드뉴스

 

이어서 제6장 운영이사회를 규칙으로 삽입키로 했다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4조 본회는 본회를 후원하고 도하기 위하여 운영이사회를 둔다.

25조 운영이사회는 본회소속 목사와 장로, 본회 증경회장 및 임원들로 구성하며, 본회에 매년 500,000원 이상 후원하는 자가 이사가 된다.

26조 운영이사회는 매해 1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임원을 조직하며, 임원은 이사장, 부이사장, 서기, 부서기, 총무, 부총무, 회록서기, 부회록서기, 회계, 부회계 등으로 구성하며 임기는 후원회 성격을 유지하기 위하여 따로 정하지 않는다.

 

이상과 같은 규칙을 개정했으며, 새로운 임원선거는 전형위원(증경회장, 대표회장, 상임회장, 정임원)이 후보를 추천하여 본회에 보고하여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 상임회장에 김오용 목사를 비롯한 새로운 임원을 승인받아 제21회기 서울지역노회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1부 예배는 직전 대표회장인 김상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도는 상임회장인 권재호 목사가 담당했다. 진용훈 목사(서기)가 봉독한 출애굽기 17:8-12절 말씀을 통해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하나님의 지팡이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특별기도회는 이종득 장로(증경상임회장)의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하여, 강대호 장로(사무차장)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최무룡 장로가 총회와 산하기관을 위하여, 김재철 목사(부회록서기)가 신과 총신산하 지역신학교들을 위하여, 정채혁 장로(감사)가 본회 발전과 소속교회들과 임원들을 위하여, 지동빈 장로가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했다.

 

▲ 21개 노회 신임 노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가장 먼저 강중노회 박기준 노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 리폼드뉴스

 

김진현 목사(서울남노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격려사로 김종준 목사(부총회장), 최수용 목사(증경장로부총회장), 김창근 목사(증경회장), 조병철 목사(증경회장), 장봉생 목사(명예회장) 등이 맡았다.

 

이어 축사로는 홍정이 목사(증경총회장), 김종혁 목사(총회서기), 최우식 목사(총회총무), 배재철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춘복 목사(총신신대원 총동창회장) 등이 각각 축사했다.

 

서울신학교에 장학금을 수여한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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