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막

광주 겨자씨교회 5월 13일-15일까지 '일어나 함께 희망을!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5/13 [16:09]

예장합동,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막

광주 겨자씨교회 5월 13일-15일까지 '일어나 함께 희망을!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5/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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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기 총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가 513일 개막됐다. 광주 겨자씨교회당(나학수 목사)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는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23일 동안 진행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연중 최대의 행사로 개최된 이번 기도회는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 가운데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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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5:30에 김종혁 목사(총회 서기)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강의창 장로(장로부총회장)의 대표기도와 장재덕(서문교회)가 봉독한 룻기 1:20-21절 말씀을 통하여 이승희 목사(총회장)일어나 함께 희망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강론했다.

 

이승희 목사는 대립과 갈등의 정치권, 사회적 이슈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성경적 가치기준까지 파괴하며, “새로워지는 결단과 자정능력은 이미 상실되어버렸고, 교회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향한 꿈도 포기해 버렸다고 전제한 뒤 절망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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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서를 통해 희망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승희 목사는 구약성경에 도도히 흐르고 있는 장차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들의 희망의 근거가 된다는 말씀을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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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단신학과 정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는 몰트만의 희망의 신학이 있다. 이 신학은 정치신학으로 복음을 정치적 변혁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그 핵심이다. 복음은 영적 구원이라는 논점을 정치적 변혁으로 이끄는 몰트만의 희망의 신학은 우리들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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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서는 어떻게 하여 장차 오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약속하신 복음이 우리들의 희망의 근거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이승희 목사는 바로 이같은 구원 역사의 결과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들의 희망이며, 교단이 바로설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말씀했다.

 

 

▲  기도회 장소 광주 겨자씨교회   © 리폼드뉴스


합심기도회는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의 인도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화외 희망을 위하여배광식 목사(대암교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위해서최병철 장로(중심교회)가 각각 기도를 했다.

 

겨자씨교회 나학수 목사는 환영 인사말을 통해 공사다망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기도하러 오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리며, 광주겨자씨교회 교우들을 대신하여 환영의 인사를 한다며 환영했다.

 

마지막으로 백남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축도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광주 미문교회)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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