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개교 118주년 기념 신대원 체육대회

신대원 제92회 동창회에서 체육대회 행사 격려금으로 2천만 원 전달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5/08 [10:13]

총신대학교 개교 118주년 기념 신대원 체육대회

신대원 제92회 동창회에서 체육대회 행사 격려금으로 2천만 원 전달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5/08 [10:13]

 

▲신대원 제92회 동창회에서 신대원 체육대회를 위해 2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개교 118주년을 맞이하여 총동창회의 제33Home Coming Day 행사 주관인 제92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창회(동창회장 윤영민 목사, 준비위원장 설동욱 목사)58일 용인시 소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학년도 개교기념행사인 한마음체육대회2천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Home Coming Day 준비위원장)의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133편)이라는 설교를 통해 "운동과 식사를 통한 나눔을 통해 서로에게 맞추고, 배려하고, 돌아봐주는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선하고 아름답게 보시는 연합하는 원우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92회 신대원 동창회장 윤영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총장 직무대행을 대신하여 이관직 교수의 한마음체육대회' 개회사를 한 후 개회를 선언했다.

 

33Home Coming Day 행사 준비위원장 설동욱 목사가 체육대회 앞서 설교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제92회 동창회 Home Coming Day 준비위원회는 총신대 신대원 체육대회에 2천만 원을 전달하면서 신대원생 전체가 각 반별로 운동장에서 통돼지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이관직 교수가 체육대회 개회선언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도하라, 일하라, 공부하라, 잘 놀아라”라는 말과 같이 회복과 치유의 시간들을 갖게 됐다.

 

한편 총신대학교 총동창회는 521일 오전 1130분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개교 118주년을 맞이하여 제33Home Coming Day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19158회까지 175명을 배출하여 총동창회 결성읭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전 졸업생’(회장 양전백 목사)이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가졌다.

 

▲ 제92회 동창회장 윤영민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1983년에 이르러 총동창회라는 이름으로 정식 기구로 발족되어 가장 운영되어 왔으며, 1984531일에 제1Home Coming Day 행사를 갖게 됐다. 매년 Home Coming Day를 개최하고 동시에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2000515일에는 제14Home Coming Day를 진행하였으며, 2019년에는 제33Home Coming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521일에 개최되며, 1부 예배(11:30-12:30), 2부 정기총회(12:30-13:30), 3부 오찬(12:30-14:00) 4부 체육대회(14:00 시작)와 폐회 순으로 행사를 마친다.

 

이번 개교기념일을 통한 총동창회의 제33Home Coming Day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92회 동창회가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 이관직 교수가 총장 직무대행을 대신하여 체육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Home Coming Day 사은회를 통한 전야제는 520() 오후 2시에 이비스 엠베서더호텔(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32)에서 진행한다. 92회 동창회는 92일부터 5일까지 부부수양회가 계획돼 있다.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은 평양장로회신학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정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전신인 평양장로회신학교는 1901년 마포삼열(Samuel A. Moffett) 선교사의 사택에서 시작됐다. 마포삼열 선교사의 사택은 대동문 옆 술막골에 있었다. 그는 넓은 정원이 있고 한국식 기와를 얹은 서양식 구조의 자신의 사택을 신학교로 개방했다.

 

1901년 최초의 신학생은 당시 장대현교회 시무 장로인 방기창과 김종섭 두 사람이었고, 교수진 마포삼열, 이길함 선교사 두 사람이었다. 이렇게 하여 평양신학교가 시작되었다.

 

▲     © 리폼드뉴스

 

1907년 독노회가 조직되기 6년 전 조선인 장로와 미국 선교사들 중심의 연합공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신학교 설립건을 결의하고 신학위원을 선정하여 설립 장소를 평양으로 결정하였다.

 

조선에 하나의 장로회가 존재할 당시에 그 뿔리에서 1951년에 고신측이 분열되었고, 1953년은 기장측이, 1959년에는 통합측이 불열됐다. 1959년에 분열된 통합 측은 장로회신학대학교로, 합동 측은 총신대학교로 그 뿌리를 이어오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직영신학교로서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교단의 인재와 목회자를 양성하는 학교로 2001100주년을 기념한 이후 금년 2019년은 제118회 째를 맞이했다.

 

33Home Coming Day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제92회 동창회 임원 및 준비위원    © 리폼드뉴스


금년에도 변함없이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개교 118주년 행사를 통하여 신학교 경건, 구성원의 한마당 잔치로 개교 기념행사를 지키고 있다. 총신대학교의 법인 이사회의 파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학교는 이제 관선이사의 파견으로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

 

법인 이사회가 지난 413일에 제7대 이재서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지만 전 총장의 파면 처분에 대한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하였을 때 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새로운 총장을 발령하지 못한다는 특별법 때문에 교원소청심사 결과를 기다라고 있는 중이다.

 

알려진바로는 법인 이사회는 5월25() 오후 2시에 총장 임명(발령)식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530()에 제7대 총장 취임식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정상화 과정에서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 학내 구성원들은 기도하면서 조용히 정상화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제118주년 개교 기념은 뜻깊은 행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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