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 장소, 충현교회로 결정

총회총대 1600명에 육박, 교회는 성장감소, 총회총대의 수는 계속 성장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4/24 [16:10]

제104회 총회 장소, 충현교회로 결정

총회총대 1600명에 육박, 교회는 성장감소, 총회총대의 수는 계속 성장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4/24 [16:10]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합동)는 금년 9월 충현교회에서 소집키로 확정됐다. 총회 임원회(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24일 제104회 총회 개최 장소를 이같이 결정했다.

 

충현교회는 사랑의교회와 함께 본 교단(예장합동)의 대표교회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1500명의 총대들이 모여 총회로 개최할 수 있는 장소이다.

 

사랑의교회와 충현교회를 두고 총회 장소 개최 장소로 논의되는 중에 충현교회가 교회 내부 공사 문제로 개최 장소 문제로 고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충현교회가 총회 개최 장소를 허락함에 따라 제104회 총회는 충현교회에서 이날 총회 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총회 총대의 수가 1600여명에 이르자 총회 장소 문제를 고민하게 됐다. 교회의 수용 여부도 중요하지만 주변 숙박시설고 고려하야 한다. 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이 2개 교회, 경기권 2개회, 광주전남지역2개 교회, 대구지역 2개 교회, 부산지역 2개 교회, 울산지역 1개 교회 정도다.

 

이제 총회는 총대 수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여야 할 때로 보인다. 헌법적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노회의 신설 설립은 불가능에 가깝고 오직 노회 분립으로 노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지역노회 분립은 한계가 있지만 무지역 노회는 전국을 지역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분립이 되어 21당회 이상 충족하는데 용이하다.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

 

당사자인 노회가 합의만 하면 어떤 형태로든지 분립이 허락된 상황에서 노회 난발과 더불어 총회 총대 수만 양상하는 형국이 돼 버렸다.

 

이제 총회 때마다 총회 장소를 고민할 정도로 총대수의 늘어난 추세에 총회의 특단이 없는 한 전국 노회의 기능은 제구실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장로회 정체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노회 구성요건을 상향조정하여 무분별한 노회 분립을 억제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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