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안건상정 금지 가처분

3월 7일(목) 오후 3시에 심리 진행 3월 9일에 결과 나올 수 있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3/06 [20:54]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안건상정 금지 가처분

3월 7일(목) 오후 3시에 심리 진행 3월 9일에 결과 나올 수 있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3/06 [20:54]

 

▲     ©리폼드뉴스

 

사랑의교회의 소속 노회인 동서울노회(합동)는 담임인 오정현 목사의 당회장직 임시정지하고 임시당회장인 박진석 목사를 파송했다.

 

이같은 일은 대법원의 파기환송과 환송 후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이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담임목사, 당회장)의 지위에 있지 않다는 판결 결과 때문이었다. 아직 대법원에 재상고된 상태에서 헌법재판소에 제청된 상태에 있다.

 

임시당회장이 파송된 가운데 오정현 목사는 법원 판결의 하자를 치유하기 위해 교단총회가 시행하는 편목 특별교육에 참여하여 수업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랑의교회는 당회의 결의로 임시당회장이 소집한 임시공동의회가 310(주일) 주일예배 중에 다음과 같은 안건으로 개최한다고 공고했다.

 

2019년도 예산() 2017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결의문 채택의 건 소송관련 공동의회 결의 재확인의 건 강남예배당 명도 등 청구를 위한 제소결의의 건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청원 관련의 건 임직자(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선출 투표의 건.

 

그러나 갱신위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청원 관련의 건, 강남예배당 명도 등 청구를 위한 제소결의의 건에 대해 공동의회에 상정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1부는 37() 오후 3시에 심리가 진37() 오후 3시에 심리가 행되며, 310일 이전인 9()에 가처분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가처분 결정의 결과에 따라 갱신위 측과 사랑의교회 측은 대응 전략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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