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과 언론사 사장, 주필 총회총대 금지법

총회규칙, 기독신문과 일반 언론사 발행인은 총회 총대 가능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1/22 [21:39]

기독신문과 언론사 사장, 주필 총회총대 금지법

총회규칙, 기독신문과 일반 언론사 발행인은 총회 총대 가능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1/22 [21:39]

▲<총회규칙> 제9장 제32조(겸임 금지)의 신설규정 제4항에 의하면 “총회 공기관 근무자 및 기독신문사를 비롯한 언론사 사장, 주필 또는 그 직원은 총회 총대가 될 수 없다."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에서 <총회규칙>을 개정했다. 개정한 내용에 따르면 제8장으로 되어 있는 <총회규칙>에 ‘제9장 이중직 및 겸임 금지’를 삽입했다.

 

제9장 제30조는 ‘목사의 이중직 금지’로 “목사의 이중직을 금하며, 지교회의 담임목사직과 겸하여 다른 직업(공무원, 사업체대표, 전임교권, 정규직 직원)을 가질 수 없다”라고 했다.

 

그러나 제31조에 ‘이중직 예외사항’으로 다음 각 항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중직 금지 규정에 예외로 한다.

1. 교단직영신학교 및 총회 인준신학교의 교수 혹은 강의자(석좌교수 객원교수, 시간강사 등 파트타임 강의자) 중에서 비상근, 비보직이가니, 전임교원이라도 일주일에 9시간 이내 근무자.

 

2. 총회 산하 각 기관의 비정규직으로 비상근이며 일주일에 2일 이내의 근무자.

3. 생계, 자비량 목회 등의 사유로 소속노회의 특별한 허락을 받은 자.

4. 지교회 부설 기관(유치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의 장

5. 기타 총회 규칙 및 제 규정이 허용한 직무에 종사하는 자.

 

이미 “제101회 총회 헌의안(사설언론관련 건)”이 언론홍보위원회에 위임하였다. 언론홍보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는 제102회 총회에 “제101회 총회 헌의안(사설언론관련 건)은 본 교단 소속목사의 언론사 발행인은 소속노회의 사역승인을 받아야 하며 위임 및 시무목사가 아닌 경우에는 기관목사로 한다.”(제102회 총회보고서 824면, 제102회 총회 회의록 등 참조)라고 결의됐다.

 

제102회 총회에서 언론사 발행인에 대한 결의사항은 제103회 총회에서 개정된 <총회규칙> 제9장 제31조에서 허용된 직무로 볼 수 있다.

 

또한 제9장 제32조(겸임 금지)의 신설규정 제4항에 의하면 “총회 공기관 근무자 및 기독신문사를 비롯한 언론사 사장, 주필 또는 그 직원은 총회 총대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이 규정에 총회 총대가 될 수 없는 자는 기독신문 사장, 주필, 직원과 일반 언론사의 사장, 주필, 직원이다. 반대로 총회 총대가 될 수 있는 자는 기독신문 발행인, 일반 언론사 발행인은 총회 총대가 될 수 있다. 참고로 기독신문 발행인은 총회장이다.

 

일반 언론사 발행인은 직원이 아니다. 일반 언론사 사장과 주필과 직원은 총회 총대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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