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

동서울노회가 사랑의교회에 임시당회장 파송은 적법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8/12/29 [09:16]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

동서울노회가 사랑의교회에 임시당회장 파송은 적법

리폼드뉴스 | 입력 : 2018/12/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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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에서 원고 기각되어 오정현 목사가 승소했다(서울고등법원 2018카합20125).


본 가처분 소송은 갱신위 측 4인으로 구성된 신청인(채권자)들은 서울고등법원 2018나2019253 위임결의무효확인 등 사건의 판결확정시까지 사랑의교회 대표자(위임목사, 당회장, 담임목사)로서 일체의 직무집행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소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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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송은 갱신위 측 4인으로 구성된 신청인(채권자)들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은 오정현 목사의 대법원에 재상고된 본안소송 확정판결될 때까지 오정현 목사의 직무를 정지해 달라는것과 임시 대표자로서 변호사를 선정해 달라고 청원하였으나 28일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동서울노회가 파기환송심 선고 이후 12월 17일 임시노회를 열어 18일 0시부터 박진석 목사를 사랑의교회 임시당회장에 파송하였으므로,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서 오정현 목사의 직무집행이 12월 18일부터 정지됐다”며, “오정현 목사가 계속 직무를 집행함으로써 채권자들이 입을 수 있는 손해나 위험은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이같은 이유로 결정한 것은 이미 동서울노회가 오정현 목사의 위임목사(담임목사, 당회장) 임시정지하고 임시당회장을 파송한 노회의 결의를 적법한 것으로 판단한 결과이다.

이로써 동서울노회가 파송한 임시당회장은 현재 재상고중인 대법원의 확정 판결과 무관하게 법원에 의해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결의에대한 하자를 치유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어떻게 하자를 치유할 것인지는 계속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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